ㅎㅎ 꼬사모는 겨울만 활동해요,ㅎㅎ
난 올라운드 플레이어 자나여. ㅎㅎ
주영씨가 아직 나를 잘 모르네요...내가 낚시를 배운게 노지인데...ㅎㅎ
위에 말한곳이라면 ...음...흥미 땡기네여..ㅎㅎ
참고로.. 난 12월 말까지 밤낚시 노지로 다닙니다..ㅎㅎ
빛은 렌턴 불빛으로 대신하고....
먹을것은 라면 10봉 사가믄 되고..
마실건 생수 사가고..ㅎㅎ
추우면 난로 피고..더추우면 낚시안하고 텐트에서 자믄 되져..ㅎㅎ
날짜만 맞으면 같이 갑시다.. 납회겸 해서 나두 올해 물낚시 마감해야져.
2박 3일이 딱 좋긴한데.... 월요일부터 ..시간이 좋은데...
근데 너무 무서우면 안돼는데....흐흑... 나혼자 저수지 지키기 싫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