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감사합니다....사람 욕심에 대물상면 많이하면 좋겠지만 그저 조용히 흔적없이 초야에 하루묻혀오는걸 즐기다보니 민가없는 소류지만 다니지요 그만큼 맑은물을 찾기에 가끔 식용으로 가져오기도 합니다 식구들도 매운탕 좋아하거든요 좋은 벗 만났음하네요^.^
경산권 끝나면 그때 청도권으로 출조 하시지요..
청도로의 출조는 밤이라도 찾아 들어갑니다.대편성은 우찌 하면 되겠지요 뭐..
좋은 밤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