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근무를 하다 보니 혼자 평일 출조가 많네요. 요즘은 세상이 너무 험하다 보니 이젠 동행 출조를 할까해서... 낚시가 좋아 시간 되면 언제든 떠날 수 있고 소주 한잔 할 수 있는 벗이면 나이쯤 상관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선배나 후배 마음만 통하면 벗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저는 30대 후반의 회사원입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498 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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