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호를 평택호라고 합니다.
요즘 상류 진위천 백봉리,궁리(태평아파트)에 꾼들이 가장 많이 모여있구요.고수심이라 대부분 4칸대 이상이 유리합니다.
아산쪽에서 하실거면 백석포수로가 겨울에 해볼만한 포인트인데 어제 들러봤는데 석축에서 수로안쪽으로는 결빙이 되어있었습니다만 오늘은 날이 푹해서 다 녹았을거 같네요.
어제는 바람이 엄청 불어서 낚시꾼이 없었는데 오늘은 많이 보일거 같네요.주중에 배수가 있어서 물도 조금 빠진 상태구요.
수문 근처에 자리잡으시면 될듯합니다.건너편에 철강공장이 있어서 소음이 있습니다.
백석포리에 낚시가게 있구요 평택호는 추워도 글루텐 많이 씁니다.
주초에 남양호에서 재미좀 봐서 어제 다시 가봤는데 엄청난 배수로 낚시불가해서 평택호를 거쳐 삽교호에 다녀왔는데요.
바람이 너무 불어서 평택호 포기하고 삽교호에서 바람 등지고 할수있는 포인트에서 잠깐 붕어 얼굴만 보고 바람때문에 밤에 철수했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네요.
요즘 상류 진위천 백봉리,궁리(태평아파트)에 꾼들이 가장 많이 모여있구요.고수심이라 대부분 4칸대 이상이 유리합니다.
아산쪽에서 하실거면 백석포수로가 겨울에 해볼만한 포인트인데 어제 들러봤는데 석축에서 수로안쪽으로는 결빙이 되어있었습니다만 오늘은 날이 푹해서 다 녹았을거 같네요.
어제는 바람이 엄청 불어서 낚시꾼이 없었는데 오늘은 많이 보일거 같네요.주중에 배수가 있어서 물도 조금 빠진 상태구요.
수문 근처에 자리잡으시면 될듯합니다.건너편에 철강공장이 있어서 소음이 있습니다.
백석포리에 낚시가게 있구요 평택호는 추워도 글루텐 많이 씁니다.
주초에 남양호에서 재미좀 봐서 어제 다시 가봤는데 엄청난 배수로 낚시불가해서 평택호를 거쳐 삽교호에 다녀왔는데요.
바람이 너무 불어서 평택호 포기하고 삽교호에서 바람 등지고 할수있는 포인트에서 잠깐 붕어 얼굴만 보고 바람때문에 밤에 철수했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