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도 아직까지 구하질 못하고
불용품으로 가게에 보관중이던
앵글로 대충 만들어 보았습니다.
뒤 의자부분은 이중으로 보강.
800*800 사이즈라 공간부족으로
매번 아쉬웠는데 많이 여유러워 졌습니다.
뒷다리 또한 불용품으로 가지고있던
구형 노지팩으로 만들었으니
재료비는 0원이고 소요시간 대략 1시간 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개조할 따봉발판을 구하기 전 까지는
사용할 예정인데 무게를 견딜수 있을련지 모르겠습니다.
이상 아주 많이 허접한
앵글로 만든 발판 확장 거취대 였습니다.
의자 올리는 부분입니다.
구조적으로 강성과 휨세는 좋을것 같습니다.
문제는 앵글의 재료적인 문제점.
즉 사용후 물기제거를 확실히 해야될것 같네요.
제생각도 말씀하신데로 따아봉 발판으로 개조하면 좋을것듯 합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