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다리 파워로드가 제일 저렴하면서도 멋은 있어보이더군요..ㅠㅠ 가난한 꾼은 그저 친척집이 스텐이나 철재류 고물상 하기에 굴러다니는것 응용해봤습니다.물론 여기 월척횐님이 멋지게 만든거 비슷하게 따라 해봤네요.일단 비용은 철재질을 붙이는 짜는 연고같은거(2개 섞는것) 애폭시본드랑 우경뭉치추가 살때 두개 이천원으로 할인받은 다리 지지대. 총 7~8천원입니다.. 그외 굴러다니는 스텐 파이프쪼가리(25미리 굵기)와 버려논 카메라삼각다리,애들식판,거미발4개,기타 고물 의자다리 고무캡.. 사진보면 이해하실듯합니다..옆다리 길게 만들까 했는데..무게나 사이즈등을 고려해서 우경5단가방안에 다 들어가게 하기위해 짧게 만들었네요. 앞다리는 조정되는데 뒷다리는...조정안되는 일자형이라....뒷다리도 앞다리처럼 응용할까 생각중입니다....^^;; 일단 무게와 5단가방안에 다 들어가게 하는게 기준으로 잡았는데..애기들 식판이..자크가 안닫히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