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낚시장비
· 자신의 낚시장비를 오픈하고 이를 통해 서로간 장단점을 비교하고 보완해 가면서 자신의 취향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회원 서로간 공유를 통해 불필요한 낭비요인을 최소화하여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낚시장비를 구비해 가는 취지의 게시판입니다
· 낚싯대는 낚싯대포럼, 찌는 월척지식-낚시용품, 동영상은 동영상게시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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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용품] 이제 출조만 남았습니다^^
월님들의 좋은 의견 수렴하여 이렇게 낚시장비 준비하고 튜닝도 하며, 비시즌 잘 보냈답니다^^
늦어도 다음 주말에는 출조를 꼭 하려고 합니다.
자작 선반과 총알
입문할때 썼던 낚시대 채비하다보니, 초릿대 끝부분이 터져있더라고요.
본드도 바르고 굴러다니는 수축고무 감싸봅니다.
총알 만들고 남은 축광오링 씌워봅니다.
뒷마개또한 굴러다니는 테프론테잎 감고 가구나 모니터등 미끄럼 방지 패드(2500원) 오려 붙여봅니다.
낚시대 접을때 딱!딱! 소리 안들립니다.ㅎㅎ
캐미와 자잘한것들 보관하고... 비상금 일만원과 함께 안에는 비상용 담배 한대 숨겨봅니다 ㅋㅋ
회사 현장에 빈 캐비넷 사무실로 들여와 낚시장비들 수납해봅니다.
비시즌 월님들 아이디어 열공하며 이렇게 놀았답니다^^
이제 붕어 상면하는법 열공하겠습니다.
작년 10월입문 5치가 최고입니다 ㅋㅋ 수염난거 빼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어복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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