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낚시장비
· 자신의 낚시장비를 오픈하고 이를 통해 서로간 장단점을 비교하고 보완해 가면서 자신의 취향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회원 서로간 공유를 통해 불필요한 낭비요인을 최소화하여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낚시장비를 구비해 가는 취지의 게시판입니다
· 낚싯대는 낚싯대포럼, 찌는 월척지식-낚시용품, 동영상은 동영상게시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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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용품] 손재주 NO,배터리걱정 NO, 가격 착한 렌턴...........
준비물은 안쓰는 휴대폰 밧데리,안쓰는 뒷꽂이,아크릴판 비슷한거,볼트2개.넛트2개
그리고 옥X에서 구입한 밧데리 전용 렌턴2개(가격은 2개 합해서 6,000 정도
택배 대신 우편을 이용하면 배송 무료입니다.3~6일정도 소요. 참고로 전 위제품과 아무 상관 없습니다)
만드는 방법은 렌턴 시키면 예전 삐삐 허리에 찰때처럼 플라스틱 고리 같이 옵니다..
양면 테이프 붙어서 오니깐 있는그대로 밧데리에 붙이면 끝입니다..화장실에서 테스트 결과는 일단 대만족입니다..
그리고 뒷꽂이에 구멍 두개 뚫고 아크릴판이나 못쓰는 책받침 같은걸로 볼트두개 고정 하면 작업완성 입니다...
그리고 렌턴 끼워서 창착하면 모든게 끝입니다.밧데리는 출조전에 충전 하면 되고여 ^^
밤낚시중에 미끼 갈아 끼울 때나 야식 먹을때 딱이지 싶어서 만들어 봤습니다...
저는 밧데리가 2개 밖에 없어서 일단 2개 만들었는데 2개 더 구해서 2셋트 장만해서 야식먹을때 양쪽에 놓고 쓸려구요 ^^
렌턴이 높낮이 조절이 되니깐 편하지 싶네요.
요즘 추워서 낚시 안가니깐 별짓을 다합니다..
워낙 손재주가 없어서 걍 만들어 봤는데 저번에 상다리가 반응이 좋아서 또 만들게 되네요^^
지금 하나 또 사고 치고 있는데 아직 현장 테스트를 안해봐서 그런데 조만간 현장 나가게 되면 테스트 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손재주 없으신분들은 기대(?)많이 하세요^^
늘 안출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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