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낚시장비
· 자신의 낚시장비를 오픈하고 이를 통해 서로간 장단점을 비교하고 보완해 가면서 자신의 취향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회원 서로간 공유를 통해 불필요한 낭비요인을 최소화하여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낚시장비를 구비해 가는 취지의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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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용품] 엉성하지만 쉽게 만든 자작 발판
모업체 발판을 사용하다가 만족도는 너무 좋았습니다.
차가 LPG트렁크라 크기에 방출하여 발판 없이 출사 갔더니 발판의 필요성을 세삼 느낌니다.
발판의 용도나 사용감을 전혀 몰랐을때는 그 필요성을 못느꼈지만
막상 사용해 본 후에 없을땐 너무 아쉬운게 발판 입니다.
결국 차의 한계에 방출하여 다시 모 업체 제품을 구매 할까???
고심중에 그제품의 장단점을 어느정도 파악 하였기에 고심끝에 자작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80kg 제 몸무게를 지탱합니다.
반은 성공한듯 합니다.
발판의 기능상 사용자 몸무게 지탱한다면 그용도에 알 맞다고 생각합니다.
내부 구조입니다.
알루미늄 프로파일 20*20을 사용 하였습니다.
자재 가격은 윗상판 및 택배비포함 4만7천원 들었습니다.
완성 되었습니다.
모업체의 다리를 구매하여 장착했습니다.
모 업체 자리가격은 2개 18000원 입니다.
미천한 실력이기에 다리 만드는 재주가 없어 기성품 구매했습니다.
반 자작한 받침틀?? 장착해보았습니다.
반 자작한 받침틀은 사용중이던 ** 3단, 1단 받침들을 해체 알루미늄 바를 구입하여 드릴로 청공후 장착한 것입니다.
알루미늄바 구입 비용은 6000원 들었습니다.
여기까지.......
발판및 받침틀 등 총 소용된 가격은 자재 가격과 공구비용 7만원 들은듯 합니다.
총평
1) 조립시간(?) 1시간 정도...(저 기계치 입니다)
2)가격 기성품의 1/3 가격 (대신 몸고생)
3)단점 정확한 칫수를 몰라 주먹구구식으로 만들어 우선 단점만 보임
4)장점 기성품 사용중 장단점을 파악하여 자작하면 기성품의 반도 안되는 가격에 자신에 맞는 발판 재작
여담
잛은 시간 기성품 발판 사용중 느낀점을 자작하여 첫 희생작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몸은 고생되지만 첫 작품이 기성품의 단점은 90% 보안되어서 만좀은 합니다.
완벽한 자작품을 만들고 싶지만 고생은 되는군요.
아파트 거실에서 자작하여 집안 식구에게 좋은소리(?) 많이 들었습니다.
여담2
현재 업그레이드하여 (이 짧은 시간에 자작이니 가능합니다)
자립다리(기성품) 결속하게 손좀 보았습니다.
이상 허접한 자작 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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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장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