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솔 자립다리임니다.
파라솔 각도기 설치시 파라솔 무게로 두더지가 점차 한쪽으로 쏠리죠.
이것을 방지하는 자립다리임니다.


두더지 기둥에 구멍을 양쪽으로 뚤어 나비볼트로 높.낮이 조절되고요.
파라솔 본기둥 밭쳐주는 오리발 기둥은 나비볼트로 2단 무단 조절임니다.

ㅎㅎㅎ 이것도 구암지님 작품.........
먼저 죄송함니다.
제가 자세한 설명이업어서.만들어주신 님께 죄송해서 .
제가 사용해서 편한점을 설명드릴까함니다.
먼저 바람에 약하지않습니다.
보통 바람이나 각도기가 기우는것을 방지하기위해서 파라솔에 끈을 연결하여 팩으로 고정함니다.
이것은 오리발에 팩하나 사선으로 박아놓시면 끈을 연결안해도 강한 바람에도 잘견딤니다.
다음은 각도기 공간 활용인데요.
처음 설치할때 오리발 기둥쪽을 의자 헤드 뒷부분 중앙에 설치함니다.
두더지 쪽은 중앙에서 팔걸이 뒷쪽으로 일자로 설치하면 파라솔 중앙이 머리위로 오겟죠.
이상테면 어지간한 비는 피할수잇습니다.단지 의자를 뒤로 눕히지못하죠.
이상테에서 오리발을 의자 팔걸이 쪽으로 회전하여 돌리면 170도 각도로 돌면서
햇님의 기우는 각도에따라서 오리발쪽 기둥을 움직여서 놓으시면 햇님를 막음과 동시에 그늘을 형성할수잇습니다.
오리발은 회전시 높낮이가 조절되기때문에 경사지에서 유용함니다.의자 뒷쪽에서부터 170도 돌리면 의자 팔걸이 앞쪽부분까지 오더군요.
팔걸이 앞쪽으로 설치하시면 비를 더많이 피할수잇고 의자도 뒤로 눕힐수잇습니다.
이정도면 거의 반정도는 각도기 활용이 될수잇지않을까요.
쉽게 생각해서 콤파스 생각하시면 되지않을까요?
두더지쪽이 기준점으로 오리발쪽이 도는걸로 생각하시면 되실것같슴니다.
독수리에 글솜씨가 업어서 설명이 잘되엇는지 모르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