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자유자재입니다.
아까운 봉을 자를 이유도 없습니다.
관절이 두개라 왔다갔다 각도가지 가능...ㅎㅎㅎㅎㅎ
이걸 보면 다른 각도 조절기에 거품이 얼마나 많은지 대~~~~충 감이 옵니다.
47인치 파라솔 포함(46000+8000)54000원 소요.
파라솔가방이 거의 낚싯대 가방 수준으로 좋고 그냥 거기 담고 다니면 됩니다.
추가로 부담되는 부피나 무게도 없습니다.
바닥에 살짝 보이는 봉을 연결하면 뒤로 약약 40센티 정도 물러 납니다.
추가 공급되는 건데도 스토퍼 다 달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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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방법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