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보니..한달은 걸린것 같네요..
첫번째 만든 계측자는 카페에 쓰기위해 빨리 만들었지만..
제가 쓸려고 만든 두번째는 시간이 왜 이렇게 오래 걸리는지..^^;;
제것이다보니..많이 게을렀나 봅니다.
스카시작업과 방수,방제처리작업을 해주신 계절바람 선배님 감사합니다.^^
선배님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카페 마크를 다시 도안으로 떠왔습니다.
카페 마크는 없애버리고..제가 넣고싶은 한자를 넣었습니다.
뭔가 부족하여 추가 물고기 그림과 글자입니다.
그림은 직접 그린것이 아니고..먹지를 이용해 그냥 떴습니다..
한글자 한글자 정성들여 파기 시작하여..
조각들 다했습니다.
그리곤 계절바람 선배님에게 달려가..칠작업을 부탁드리니..
요렇게 바뀌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