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때 탈부착 생각해서 분해조립이 간단한걸로 했습니다.
짐이 있어서 잘 안보이네요.
좌대는 옆으로 세웠고 가방은 제일아래로 보내고 좌측에 안보이지만
여분의 좌대다리 및 난로등을 보관하는 별도의 박스가 있습니다.
앞쪽 송풍구쪽에 걸쳐지는 합판놓으면 다리빧고 잘수있고 집사람 한번 자보더니
만들때 별짓다한다고 했다가...정~말 편하고 좋답니다..^^
숏바디라 의자에 앉아서 불편한잠 자는것 보다 이왕 차에서 잘수있는 상황이라면
편하게 자야죠..
아~직업이 직업인지라 직접 자작나무 합판에 부직포 마감했습니다.
장사아닙니다...^^
앵글은 아무래도 걸리적 거리는게 많으니 참고해서 제작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