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낚시장비
· 자신의 낚시장비를 오픈하고 이를 통해 서로간 장단점을 비교하고 보완해 가면서 자신의 취향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회원 서로간 공유를 통해 불필요한 낭비요인을 최소화하여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낚시장비를 구비해 가는 취지의 게시판입니다
· 낚싯대는 낚싯대포럼, 찌는 월척지식-낚시용품, 동영상은 동영상게시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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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이상 사용하며 수정하고 보완하고....
이번이 항상 마지막이야, 하지만 결국 뽀갭니다.
더 편하고 더 기능적이며 더 가볍게!
근데, 자작이란게 크기만 점점커가고, 그에따라 무게만 점점 늘어납니다. 하지만 나름 자기만족 이겠지요?
날개 꽂으면 1930 이네요.
다리는 이렇게 꽂기. 지금까지 3번 만든것중에 이 방법이 가장 탄탄 했습니다.
날개를 빼면 1180*985 쯤 되네요.
저울에 달아보진 않았지만 날개빼고 15키로에서 16키로 쯤 될걸로 예상되네요.
밤에찍어 사진이 좀 그렇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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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감있어 좋고자작이라좋네요
저도많은시행 끝에 다 처분하고 제일 설치 간단하고
쉬운 이규알파좌대로 왔읍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