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게 잘 만드셨네요...
저는 천공해서 피스하나 박고 에폭시본드로 덕지덕지 떡칠을 했는데요 ㅎㅎ

오우 깔끔하니 아주 좋습니다.ㅎㅎ

저두 같은 것 만들어서 잘 쓰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끝에 욤부볼트 넣어서 동네 뒷산 산책할 때 드틱으로도 사용중입니다.

저도 사용하지않는 골프채(우드) 2개를 얻어서 헤드를 잘라내고
황동부싱을 순간접착제로 붙여서 단절뜰채 대용으로 사용하고 있읍니다.

낚시대를 펴다보면 받침틀 밑 수초나 낚시대와 간섭되는 수초를 제거하고 싶은데
한번은 황동부싱이 빠지는 현상이 발생하여 그후부터는 뜰채용도 외에는 사용하지 않았읍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골프채 로드도 재질이 카본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낚시대 보다는 두께가 많이 두껍더라구요
사진으로 볼때는 황동부싱 좌, 우측에 각각 하나씩 두개를 리벳팅한것 같은데
리벳팅을 하면 로드가 찢어지거나 부서지지 않는지요?
아니면 리벳 헤드부분이 황동부싱을 관통할 수 있느 긴 리벳이 있는지요?

어떤방법을 하신건지 팁좀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회원정보란에 전번 있습니다.
전화주심 상세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세번째꺼 내꺼
ㅍ ㅎ ㅎ ㅎ
역쉬 손재주는 정말 좋습니다.
탁월해요.

부들자리님 잘지내시죠 ( 제비천하 입니다)

이렇게 인사드리네요^^

깔끔하니 잘만드셨습니다 부럽습니다

굿입니다
저는 구멍뚤어 핀박아 쓰내요^^

정말 실력이 출중하십니다.

와~
멋지게 잘 만드셨네요.
나도 하나 만들어 보고 싶은데.
못 쓰는 골프채 구하기가 쉽지 않군요.^*^
낚싯대 손잡이로 만들어 봤는데 약해서 못 쓰겠더군요.
리벳팅을 어떤 식으로 했는지 궁금하네요.

첫번째는 넷꺼~~ 직이네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못쓰는 골프채 샤프트 이용한건가요?

골프채는 구했으나 합동부싱 못구했고 구멍을 일반드릴로 뚫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