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의자.낚시대.파라솔.
만들면 끝나겠네요.
응원 합니다.

굿입니다. 능력자십니다.

잘만드셨네요 ~~

애써 사실필요 없습니다
돈주고 산거보다 좋습니다

아이디어도좋고 손기술이있는데
굳이왜 사서쓰시려합니까 잘보고갑니다

저도 이런 재주 있었으면 장비병따윈 안걸렸을텐데요...
금손이 부럽습니다.

부럽네요 ^^

칭찬해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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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는걸 부러워 하시다니....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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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짐 많아지고 부피 커지는게 싫어서 만드는겁니다..

좋아 보이는데요
필요한 기능만 하면되죠

오랫만이죠 ㅎㅎ

저도 서서 싸고 시퍼요

장비 비쌉니다 나같은 늙은이에겐 장비 구입 집안의 눈치 보여 어렵습니다 되도록 오래된 장비 고쳐 사용합니다 우경 받침틀 15년 이상 사용하니 고장 망가짐 잦읍니다 그래도 그냥 사용합니다 좌대도 십년을 넘어선것 같읍니다 무서지면 또고쳐 달라 보냅니다 다른 분의 사용빈도수가 무조건 매주 목요일 어딜가든 출조 합니다 요즈음은 멀리 갑니다 지난주는 보성 까지 두시간 사십분을 달려갔읍니다 다행히 이박동안 세수의 월척을 하고 돌아 왔읍니다. 요즈음 장비들 좋읍니다 대신 무지 비쌉니다.보성에서 낚시하는데 옆에 계신분이 동일의 대형좌대에 트라이캠프의 대형 텐트치시고 비싼 낚시대 비싼 받침틀 보고 무지 부러웠읍니다 저는 우경 받침틀에 900-1200착한 좌대로 참 초라 했지만 그날 그저수지에 4짜이상 3수는 저만 취한것 같았읍니다. 아무래도 다고장난 우경 받침틀은 한번 바꾸어야 될것 같읍니다 튼튼하고 쌈직한것으로 구입해야 될것 같읍니다 만들어 사용하면 좋겠지요 손재주가 없읍니다 아직 전라도나 남쪽은 무지하게 덥습니다 한낮에는 무지 많은 땀흘립니다.벼를 보니 벌써 추수를 하는논이 있더군요 10월 하순쯤되면 어디든 낚시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너무 짧은게 섭섭하지요 이기간동안 열심히 출조 하시어 큰 붕어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 하시구여

목발은 있는데 발판에 어떻게 부착을 하는지요?
부착된 곳의 사진을 보여 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만들어 쓰는거 엄청 좋아하는데요~
사실 저는 진짜 돈이 읍거등요 ㅎㅎㅎㅎㅎ
꼭 그래서 만드는것은 아니지만 돈은 좀 적게쓰고 자기만족은 크고!
이게 다이의 좋은점이 잖아요.

몇년간 직장생활이 너무 바쁘기도 하고, 주말이고 휴일이고 항상 스텐바이 하다보니 시간이 없기도하고... 그래서 근 2년... 물가에 못나갔어요.
해서 낚시에 대한 열정이 많이 식었더랫죠...
근데 지난달... 이달... 시간이 돼서 1박 낚시를 두번 다녀오고나니..
다시금 낚시에 대한 열정이 활화산처럼 터져나옵니다!

그로인해 또다시 다이에 대한 열정이 ㅡㅡ;;;;;;;
올겨울엔 처음으로 받침틀 제작에 도전할 생각이에요.
cnc 따위 돈드니까 개나줘버리고, 오직 그라인더 하나와, 충전드릴하나 그리고 쇠톱으로 도전할 생각입니다 ㅋㅋ
근데 이거, 나름 견적을 내보니까 사는게 더 싸네요 ㅠㅠ
우째 이런일이;;;
좀 도 고민을.... 음음..

즐거운 한주되세요 ㅋㅋ

"낚시"자만 붙으면 가격이 2~3배죠.
그래서 다이소에 기웃기웃 거리며 머리도 굴려보구, 최근엔 받침틀에 대포? 결합하는 조인트도 1.8만원이라, 필요한데.. 하고 여기저기 검색해서 6mm 볼트랑 노브 구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

볼트 2.5천원+노브 2.5천원 = 5천원.. 3.5배수? 정도 되네요 ㅎㅎ

만드는 개발자의 상품화 및 광고선전비와 유통마진을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 이해는 하죠.

자작할수 있는 아이디어와 기술만 있다면, 이런 부분도 푹 빠져드는 재미일거 같네용.

판도 가벼워 보이고 접히는 구조에 상하 경첩을 다신것 같은데 확실히 다른 분들 께서도 부러워 하실법 합니다 ^^

잘 봤습니다!

세상에 하나뿐인게 최고지요

솜씨가 훌륭하십니다

잘만드셨니요!! 만들수 있다면 저도 장비구매는 안할거 같습니다!!

손수 만든다는것이 금전적인 것 보다는 열정이 넘친다는 것이라 생각 듭니다.
당신의 그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제작비가 더들지 않을까 염려스럽지만
아무튼 금손이십니다...

부럽습니다^^

저도 발판 만들어 봐야겠네요..

그 어느것보다 도 최고 입니다
수고 하셨읍니다

애착도 생기구 좋은거 같습니다ㅎ

금손...저도 가능한 만들 수 있으면 만듭니다. 사는 것은 뭔지...좀 기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