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난 조심하십시요

트레일러 비용은 대충 얼마정도 드는지요?

멋집니다.
도난 조심하세요!

저도 괜히 도난이나 파손이 걱정되네요.
이런 것만 없다면 나쁘지 않아 보이네요^^

운전 조심하시고 안전제일..

멋지십니다
저두 트레일러 하나 장만해서
장비 실컷 실어놓구 편하게
할까 계속 궁리중입니다~

차량 트렁크가 한결 넓어지겠네요
제 차는 1년 365일 한가득입니다...ㅡ.ㅡ
넘 좋아 보입니다~

마당있는 집이라면, 저정도 크기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장비 가 늘었네요

저와 똑같은 코만치 꺼네요
저는 약 2년전에 구입하여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파트라 트레일러에 장비를 넣어놓고 아파트앞 길에 세워두고 낚시갈때 달아서 가면 끝~

차량은 코나 전기차로 견인장치비가 약 140만원 정도 들었던 것으로 기억나고
트레일러는 180~190정도 준것 같습니다

장점은 차에 냄새와 짐이 없어 한결 편하고, 낚시후 집에 오먄 차에서 먹거리리 아이스박스와 옷
가방만 내리면 끝~
단점은 좁은길 들어가면 아직도 후진이 힘듭니다 ㅠㅠ
연비가 약 20~30% 줄어 들고 고속도로 통행료가 더 나올수 있습니다(정석대로 하면)

퇴직후 창고가 없어지는 바람에 고민하다가 구입후 지금은 너무 편하고 좋네요
낚시 짐으로 고민하시는 분들 대안으로 최고 일듯 합니다!

트레일러 달면 허가을 받아야 되는지

트레일러도 차량이므로 자동차등록사무소에서 등록한후 번호판을 구입하여 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자동차세도 납부해야 하며, 4년마다 자동차 검사도 받아야합니다.
엔진이 없는 차량이라 보시면 됩니다
1년 세금은 1만원 조금 넘는 것으로 기억됩니다

저는 낚시대만 빼고 모든장비 수납하고
좋아하는 대형저수지근처에 놓고 ~출조시 낚시대만들고 갑니다

창고대용으로 좋아보입니다

주차해둘 곳만 있다면 멋지죠

주차만 해결되면 가성비 최고

가성비 굿~~~

정말 굳입니다,
이번에장만해서 출조 준비중입니다
엄청많이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