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적으로 신호위반하는 사람들...
직진할꺼면서 좌회전차선이 짧다고 슬쩍 들어와서 신호들어오면 천천히 가다가 직진신호들어오면 훽~달려 나가는 사람들..
끼워주면 아주 당연하게 받아들이고는 고마움도 표시할줄도 모르는 인간들...
초등학생 아들 손잡고 무단횡단하는 용감한 아줌마들....
횡단보도에 사람이 서있어도 차를 세워주는 미덕을 발휘할줄 모르는 사람들..
월님들 아침 출근길에 매번 보는 장면아닙니까?
우리나라 국민들의 준법수준이 이정도인데 저수지인들 깨끗해 지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