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삼육오 낚시를 할지라도 자연을 훼손할 권리는 없습니다. 오늘 하루만 낚시를 할지라도 자연을 보호할 책임은 있습니다. 지금 한순간 자연을 배신하면 내일은 자연이 우리를 버립니다. 우리가 무심코 버린만큼 우리의 자연은 곪아갑니다. 우리가 자연을 저버리면 우리의 쉼터도 없어집니다. 우리가 자연과 공존할때 우리의 미래가 보장됩니다.
우리월님들 모두 실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