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터환경개선
· 낚시터환경개선입니다
작지만 저는 낚시 환경을 위해 나름데로 실천하고있습니다.
1.납추대신 세라믹 추를 사용합니다.
납이 얼나나 않 좋은 것인지는 아실것입니다.
2.낚시줄은 절때 끊어버리지 않습니다.
버릴때는 잘게 잘라버립니다.
3.수초는 제거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좋은 자리라도 낚시를 위해 수초를 제거하지는 않습니다.
그것도 자연의 일부이니까요.
4.지렁이.구더기,새우등 살아있는 미키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메기나 뱀장어 잡을 때는 닭의 부산물인 닭간을 사용합니다.
5.글루텐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썩지 않은 글루텐은 애초에 수입을 금하거나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6.남은 떡밥은 나무 밑에 뿌려줍니다.
물에 버리시면 물이 썩지요.
이렇게 하면 남들보다 고기는 덜 낚이겠죠!
하지만 저는 이렇게하는 것이 더 마음이 편합니다.
이제는 고기를 잡는 것보다, 낚시대를 물에 담그는것 조차
대 자연의 어머니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런데....
모기는 어쩔수 없더군요~
|
|
|
|
|
|
|
|
생미끼 콩 옥수수만 주로 사용하는데 ...
떡밥은 사용 안한지 꾀된것같네여.
일본넘들 지네는 법으로 금지해놓고 남의나라는 글루텐 수출한다는 소리듣고
얼마나 기분 나쁘던지 그후로 글루텐은 절대 쳐다보지도 않습니더.
어찌나 미운짓만 골라하는 넘들인지...쪽바리들!
5분만 청소,,, 꼬~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