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터환경개선
· 낚시터환경개선입니다
저는 남은 콩과 옥수수를 이렇게 보관하고 있습니다.^^;
이건 그냥 제 경우인데...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기에 한번 적어봅니다.
저는 쓰다남은 콩과 옥수수를 생수병에 넣어 다닙니다.
일단 꼭 막히니 국물 샐일이 없어 좋구요, 그리고 냄새도 절대 나질 않습니다.
그리고 또 공기가 통하지않으니 어느정도 발효(?)가 되고나면 더이상 진행도 되질않구요.
처음에는 남은 콩을 그냥 통에 넣어다녔었는데... 어느정도 지나고 나니까 곰팡이도 피고
차에 냄새도 좀 나는 것 같더라구요.
옥수수도 마찬가지구요... 잘 못하면 국물도 쏟아지고 잘 밀봉하지않으면 냄새에
말라버리더라구요.
그런데 지금처럼 생수병에 넣어다니니까 한참이 지나도 곰팡이도 쓸지않고
냄새, 국물 쏟을 걱정 없습니다.
그냥 참고하시구요...
혹시나 더 좋은 방법이 있으시면 리플 부탁드립니다.
단점이 있다면 좀 공간을 많이 차지한다는 것이지요.^^;
낚시터 환경 우리가 지키고 살립니다.
이상 초보낚시꾼 항해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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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미끼 버리기도, 차에 두기도 머했었는디..
나도 함 해봐야지..
근데, 물에 넣어두면 액기스가 다빠지는거 아녀요..????
유효기간은 어느정도 인지 궁금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