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나 수로 앞 길가에 그냥 쓰레기 모여진곳

여러분들은 낚시를 하시고 나서 쓰레기를 모우십니까.
여기 월척에 계신들분만 쓰레기를 모아서 되 가져오는것 같습니다.

붕어를 사랑하시는분 100에 85명이 그냥 버리던지 아무렇게 하고 자리에서
일어나 자기 자리로 되돌아 옵니다.

그리고 잘드시고 고기 잘잡고 마무리 칼같이 하고
봉투 구분 잘해서 담아 놓고 길옆에 놓고 자기자리로 돌아옵니다.
(깊옆에 버릴려면 무엇때문에 정성스레 구분해서 담아을까...?)

여러분에게 낚시를 하고나서 그런봉투 쌓여진 있는곳이 있다면 낚시를 하고 나서
어디에다 버리고 가십니까.
10에 8명에 쓰레기 버리는곳이라 생각하고 버리고 가십니다.
쓰레기 봉투 낚시방에 그냥주고 팔면 머 합니까.
쓰레기봉투 아무데나 버릴텐데

저수지에 말뚝을 박고 철망을 두루고 낚시금지 문자가 보이고
다 우리 낚시군이 잘못해서 생긴일이라 생각합니다.
반성해야합니다.

저는 가끔 구미(산호낚시) 칠곡(북삼 레포츠) 내옆에는 쓰레기를 가져가도
반갑게 인사하는곳이 있어 좋습니다.
그런데 쓰레기는 구분해야합니다.


# 낚시꾼 여러분 자기가 가져간 물건들 꼭 되가져 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