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양어장에서 잡은 붕어 3마리가지고 집에서
붕어찜 해먹은적이 있습니다..전에 양어장 낚시하다
잡은 붕어로 약도 내려먹고 찜도 해먹고 했던적이 여러번
있었는데 전에 그맛도 아니고 붕어찜에 붕어가 살도
흐물흐물하고 뻘내에 차마 먹지 못하고 ...
저희 집사람이 음식을 못해서 그런것이겠지만..
지인을 통해알아보니 황금붕어라하네요..
일명 향붕어라고 하던데 이거 먹어도 되는건지?
아니면 낚시터에서 손맛용인지..
궁금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유료 낚시터 가격이 왜 저가로 영업을 할까요~~~
절대 먹을고기가 아니니 자연스래 손맛터로 바뀐 상황입니다.
얼마전에 사장 한분이랑 담화 나눈적이 있습니다.
고기는 언제던지 삽니다. 사람들이 넣어주고도 가구요
그냥 보기에는 물반 고기반이지만 사형 언도 받구 대기 타는것 마냥
참으로~~ 불쌍하구 기형적인 물고기들입니다.
수차가 생명줄이구 그냥 놔둬도 죽는 고기들입니다.
그 손맛터 주위에 아주 깨끗한 물이 흘러서 그물이 유입되서 흘러 나가면
그나마 조금은 양호 합니다만;; 실상을 아시면~
낙동강도 아닌 금호강에서 낚시하는게 훨씬~ 현명 하다구 봅니다.
그 물에 세수할정도 아니면 저는 먹지 않겠습니다.
어릴때 시장에서 만원에 한접시 사먹던 향어회가
그나마 아직도 먹을만 하다구 들었습니다.
양어장이나 손맛터나 항생제 떡이라구 보시면 됩니다. 특히 손맛터는 더합니다.
양어장은 고기 상품성이나 위생을 고려해서 뻘 청소를 반드시 할겁니다.
자연형 유료터 말구는 끔찍 스럽습니다.
절대 먹을고기가 아니니 자연스래 손맛터로 바뀐 상황입니다.
얼마전에 사장 한분이랑 담화 나눈적이 있습니다.
고기는 언제던지 삽니다. 사람들이 넣어주고도 가구요
그냥 보기에는 물반 고기반이지만 사형 언도 받구 대기 타는것 마냥
참으로~~ 불쌍하구 기형적인 물고기들입니다.
수차가 생명줄이구 그냥 놔둬도 죽는 고기들입니다.
그 손맛터 주위에 아주 깨끗한 물이 흘러서 그물이 유입되서 흘러 나가면
그나마 조금은 양호 합니다만;; 실상을 아시면~
낙동강도 아닌 금호강에서 낚시하는게 훨씬~ 현명 하다구 봅니다.
그 물에 세수할정도 아니면 저는 먹지 않겠습니다.
어릴때 시장에서 만원에 한접시 사먹던 향어회가
그나마 아직도 먹을만 하다구 들었습니다.
양어장이나 손맛터나 항생제 떡이라구 보시면 됩니다. 특히 손맛터는 더합니다.
양어장은 고기 상품성이나 위생을 고려해서 뻘 청소를 반드시 할겁니다.
자연형 유료터 말구는 끔찍 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