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탕 계곡지가 한군데있는데 원래 새우가 버글버글했는데요... 배스는 없고 쏘가리랑 꺽지가 많이 살고있는걸로 알고있는데...
붕어는 잔챙이는 구경도 못해보고 항상 최소 6치~7치이상만 잡혔던거같네요
그리고 어느순간부터 물가에 새우한마리도 안보이네요....
쏘가리나 꺽지가 사는곳엔 원래 잔챙이붕어랑 새우를 많이 잡아먹어서 이 둘은 개체수가 현저히 적어지는건가요??
토종탕 계곡지가 한군데있는데 원래 새우가 버글버글했는데요... 배스는 없고 쏘가리랑 꺽지가 많이 살고있는걸로 알고있는데...
붕어는 잔챙이는 구경도 못해보고 항상 최소 6치~7치이상만 잡혔던거같네요
그리고 어느순간부터 물가에 새우한마리도 안보이네요....
쏘가리나 꺽지가 사는곳엔 원래 잔챙이붕어랑 새우를 많이 잡아먹어서 이 둘은 개체수가 현저히 적어지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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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 그러한 곳들이 오래전부터도 드문드문 5짜를 바라보는 4짜후반 5짜 초반들이 전설처럼 출몰하는 저수지들....
4짜 턱걸이도 구경하기 힘들던 시절에 5짜급 전후의 붕어는 전설의 붕어였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