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라이터를 이용 합니다. 달구고 수건으로 싸서 당기면 깔끔하게 벗어집니다.

면도칼로 조심스레 깎아도 됩니다

나도 관장님과 같은 방법으로 합니다.

칼로합니다.^^

라이터로 지지니까 살짝 휘어지기도하고
칼로 다듬어도 표면이 매끄럽지 않아서
접합부분이 1.5~2cm 정도라 저는 그냥 손톱으로
똑 부러뜨리고 절단면 사포질하고 초릿실 작업 합니다

칼로 살살~~
맘에 안들면 손톱깎기로 절단 후
손톱 미는 거로 끝을 둥그렇게?? 갈아 줍니다.
초리실 끼우는 길이만큼 칼이나 사포로 살짝 갈아 줍니다.

잘라내는게 제일 깔끔하죠
길이 손해보기 싫어서 라이터 살짝 지지고 칼로 살짝 긁는데 대충 잘 되던데요..

칼로 벗겨내요.어차피 초리실 붙히면 티도 안나는데요

칼 씁니다^^

라이터로 달구면 약해져서 나중에 큰고기 걸었을때 초릿대부분 뽀사지지 않을까요?

1 칼을 이용합니다
2 사포로 마무리합니다

카본이 열에 약한건 사실이지만 초릿실 녹힐정도의 순간열은 아무런 대미지를 주지 않습니다. 라이타는 한손들고 한손으로 컨트롤해야하니 좀 힘들고 초 켜놓고 최소한의 열을 가하고 초릿실 녹자마자 바로 닦아내면 깨끗히 떨어집니다

칼로 제거를 해 줍니다.
마무리는 하지 않는 것이 접착력에 우수 한 것 같아서 약간 거칠게 해서
사용 합니다. (접착력 우수)

칼로 조심스럽게 제거합니다.

저는 순접제거제에 하루 담궈뒀다가 당겨봅니다.
어떤 낚시대는 깔끔히 제거가 되는데 어떤건 좀 지저분하게 남더라구요.
그럴땐 어쩔수 없이 커터칼로 살살 남은 부분 제거 합니다.
라이터는 카본에 열을 주면 안좋은 면이 있다보니....
잘사용하지 않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불로 하시면 약해집니다. 칼로 살살 글어 내시고 알콜에 잠깐 담가 두시면 깨끗해집니다.

칼로 살살ㅎ

과감하게 칼로다가
살살..^-^ 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