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하다보면 낚시대 케이스나 낚시가방 낚시대 의자 등등 낚시할 때 필요한 물품들이 비오는 날에 비에 맞거나 혹은 밤에 이슬맞아서 물기에 젖는 경우가 많은데요 사실 다음날 햇빛에 빠짝 말려줘야하는데 귀찮아서 그냥 그대로 두다가 나중에 보면 특히 낚시대 게이스안에 곰팡이 피는 경우가 많아서 퀘퀘한 냄새가 나는데 그냥 그대로 쓰는 편인데요 이렇게해도 괜찮은걸까요?
보통 다른 회원님들은 관리를 잘하시는 편인가요??? 밤낚시하고 나면 피곤해서 뒷처리관리가 잘안되는듯 합니다ㅋㅋ
시간날때 다시 꺼내 말려 보관합니다.
비올때 철수시 닦아 보관하지만
차안에 냄새및 습해서 임시방편으로 낚시 가방을 열어두고
제습제및 방향제를 같이 넣어 놓읍니다.
케이스 안에 곰팡이가 핀것은 건강상에 좋지 않으니
귀챦더라도 닦아 보관하심이 좋을것 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