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정보하나 드리자면 10mm짜리 합판 있죠.
그넘을 조수석 싸이즈에 대략 맞게 제단 잘 하셔서 중간에 경편써서 접을수 있게 합니다.
크기는 대략 길이180정도에 가로는 70센치정도?
중간에 경편쓰니까 반으로 접을수 있게 해서....
그렇게해서 아티론같은 단열제 쓰셔서 바닦에 붙이시고 전기장판 12볼트짜리 쓰시던가 인터넷에 찾아보면 낚시용 보일러 만드는 방법 찾아서 열선 깔아서 붙이고 안쓰는 이불 같은걸로 재봉질 잘해서 만들어 쓰시면 됩니다.
하여간 그렇게 만들어서 쓰시면 승용차라두 누워서 따듯하게 주무실수 있습니다.
밤낚시 가서 텐트 치고 난로 피우고 자미와 조립된 의자에서 따봉 모포 덮고 잡니다.
중간에 가스 떨어져 추우면 깨어납니다. 하늘엔 별이 총총이 떠 있고 물 위엔 캐미가 총총이 떠 있습니다.
참 아름다운 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붕어 왔다 간 흔적 전혀 없습니다. 난로에 부탄가스 갈아끼우고 다시 잡니다.
날이 밝았습니다. 아침 햇살이 다사롭습니다. 붕어 왔다 간 흔적 없습니다.
텐트 갭니다. 오늘도 꽝입니다.
차에 시동은 절대 키지 않습니다.
주위에 우리만 있지 않는이상은..절대..
텐트에 우유박스하나 놓고 그안엔 난로 넣고 두다리 뻣고 잡니다. 모포위에 하나 덮으면 정말 훈훈합니다.
그런데 발이 시려울때가 있습니다. 그럼 모자 달린 외투를 꺼꾸로 해서 모자를 발쪽으로 덮으면 발도 않시렵고 정말 따뜻합니다.
절대 텐트 문은 10cm이상 열어놓아야 제명에 죽습니다.
그리고 차에 잘때는 제차가 윈스톰이라서 앞열만 빼고 뒷열을 모두 젖이고 이불깔고 난로하나 피고 잡니다.
차에서 난로 필때도 우유박스에 넣어서 난로피우면 더 안전합니다.
차에서 잘때도 창문을 열어나야 제명에 죽습니다.
춥다고 문 않 열어놓으면..개죽음 양쪽 10cm정도 열어놓으면 됩니다.
발소리에 올려는 붕어까지 쫓을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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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밤낚시할 때 오줌까지 피티병에 서서 이동없이 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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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물며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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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에서 자는건 상상조차 해 보지 않았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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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서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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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되면 집에서 잔거 이상으로 상쾌한 기분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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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공기를 마셔서 그렇지 않을까 하는 짧은 소견!! ^^
잘 자는 방법은 발받침대(다양한 제품이 있지만 저는 스텐 파이프로 제작 따봉낚시의 펴나네 참조)
하시고 의자커버 등받침 있고 엉덩이부분 폭신한걸루 준비하신후 발 밑에 난로 켜시고 모포 덮고
주무시면 차는 물론이고 집에서 자는것보다 편하게 잘 수 있습니다.
낚시용 텐트는 기본적으로 치시고 몸은 텐튼안으로 상체만 들어가게 하시면 됩니다.
겨울에도 함박눈오는 밤에 눈이 텐트를 스치는 스산한(?) 소리를 들으며 잘 잡니다. ㅎㅎㅎ
너무 잘자서 가끔은 후회도 합니다. ^^;
저의 경우펼친 길이 가로 60 cm * 세로 170cm (차종에 따라 다름) 하판을 4장 을 경참 달아서 접이식 침대 처럼사용
그리고 소수석 의자를 계조함(180 넘어가게 비용은 4만원)목받침 빼고요 승합차 처럼 편안 합니다..참고요.
참 180 넘어가게 계조 하는곳 잘 찾아보세요안된다는 곳이 많터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