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군요...

고양이과 동물 발자욱 같은데 아래에 담뱃갑 같은걸로 크기를 비교할수 있는

물건을 같이 놓고 찍었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좀 흐려서 그런데요...고양이과 애들은 발톱을 숨겨서 다니므로 보통의 경우 발자국엔 발톱이 없긴합니다만...
우 사진에서는 발톱자국이 안보이는데 고양이과 동물같긴합니다만 이상하게 발가락이 5개네요?? (고양이과나 개과는 4개의 발가락 자국이 남습니다.)

발가락이 5개라면 우리나라에 서식하고있는 야생동물중 가장 근접한게 오소리나 족제비인데 제가 알기로는 얘네들은 발톱자국이 남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발톱자국이 없는 5개의 발가락???

혹시 누가 장난친건 아니겠죠?? ^^
ㅎㅎ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동물 발자국은 아닌거 가터요...

누가 만든거 같은데....

매화무늬 만들고 싶었는데, 만들다 보니 개같이 됐네요....

어째 쓰다보니 욕같기도 하네....^^

개나 고양이 발자국으로 보입니다.

누군가가 만든거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개나 고양이등 모든 동물의 발가락은 붙어 있습니다
위 사진은 발가락과 발가락 사이가 많이 떨어져 있네요
제가 잘못알고 있는 건가요

사람도 걸으면 땅을 밀면서 걸어다니는데 깔끔 한거보니 누군가가 그려놓은것같네요 ,,ㅋ

잘 모르겠습니다만...

설인의 발자국 같습니다..

음... 개라고 하기엔 발자국이 너무 작앗어요 저런 발자국 검나 많앗는데 고양이에 근접하군요..

제가 일하는 곳인데 혹시라도 무서운 짐승 살까봐요 ㅎㅎ

개는 무조건 아닙니다 ... 고양이보다 조금큰 살갱이 발자욱 ?????

오소리 발자국인데 눈이녹아 발톱부분이 없어진 것 같습니다

발자욱이 아주작았다면 족제비입니다 좀더컸다면 수달인거 같네요

무숴하지않으셔도 될듯합니다

한반도 38 이남에 사람을 해칠 맹금류는 맷돼지뿐이지요

아 .. 설악산 오대산에 곰이 있긴하나 험준한 곳에 개체수도 적구요 ...

지리산 방사곰은 모르겟네요 ^^

채바바님 맹금류는 독수리. 매. 황조롱이등..육식조류를 말하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고양이에 한표..

호.....호....호...랭이...후덜덜..

티라노사우르스

사냥꾼인 제가 봐도 알쏭달쏭 하네요 ㅎㅎㅎ
좀더 멀리에서 찍은 사진이면 가능할듯도싶은데요...

손가락 동물이네요^

외계인!

개나 고양이 발자국이 확실합니다. 발가락은 4개이고요, 사진에 보이는것은 두개가 겹쳐진 것이네요.
그러므로, 고양이 발자국이 확실합니다. 고양이는 1자로 걷기때문에 발자국이 겹쳐지게 됩니다.

고양이에 1표...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