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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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회원님들은 무덤옆 자리하면 어떠시든가요???
근데 소름이 돋거나 그러진 않았지만 무지 신경 쓰여서 뒤만 한 50여회 돌아 보고 밤12시에 하려던 철수를 10시정
도에 짐싸고 했습니다... 계곡지를 주로 다니다 보면 꼭 대 피기 좋은곳은 무덤이 더러 있드라구요....
사람들이 안무섭냐고 물어보면 잘 관리된 무덤은 대려 조상님들이 지켜준다고 큰소리 치지만 무지 무섭긴 하네요
ㅎㅎ 동생도 "무덤 갈라진걸 한번 봐야 그런데 혼자 안가제" 그러는데 귀신 같은거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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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뒤돌아보게 되는것도 귀신의 무언의 힘이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귀신이 없다고 생각하여도
귀신이 자꾸 뒤돌아보게 만든답니다... 니 거기서 머하노?? 카면서~~ㅋㅋㅋ
새벽 두시경 돌아가신 어머니가 못가운데서 자꾸 부릅니다...야야 니 거서 머하노?? 엄마가 낚시바늘이
손가락에 박혔는데 아파죽겠다. 언넝와서 이거 좀 빼도고 하면 나도 모르게 들어가게 됩니다~~
차가운 물에 정신이 번쩍들면 사는거고 의식하지 못하면 귀신에 홀려서 걍 꼬르륵............ㅣ
빈낚시대만 못을 지키게 된답니다~~되도록 그런장소에선 혼자서 낚시하지 마십시요.....
2시까지 낚시하고 가야지 하고 맘먹어도, 11시쯤되면 나도 모르게 짐챙기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