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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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올해 낚시를 위하여 님들은 무엇을 준비 하시나요.?
말 그대로 올해 낚시를 위하여 님들 께서는 무엇을 단단히 준비 하셨나요.?
1 혹시 자동차를 4WD 바꿔 셨나요.?
2 낚시대를 올 교체 하신분은 계시나요.?
3 겨울에 휴식기에 나만에 저수지를 위하여 정보 수집을 많이 하셨나요.?
4 찌나 낚시줄 바늘에 크기 등을 채비는 좀 다르게 새로운것으로 셋팅을 하셨나요.?
5 올해는 낚시가는 것이 아니고 낚시터에서 제발 잠을 좀 줄여야 겠다는 분이 계시나요.?
6 올해만은 꼭"기록갱신을 해야 겠다고 욕심을 좀 내시는 분은 계신가요.?
7 올해는 포인트 선정을 좀 달리하고 주 미끼를 좀 바꿔볼까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는가요.?
8 올해는 낚시 기법을 다른 장르로 좀 바꿔보실 분은 계신가요.?
작년에 미련이 좀 남아있는 낚시라는 취미에서 올해는 좀 발전 하고픈 님들요.
좋은 생각들에 글들을 기다려 봅니다.
시즌은 저 멀리서 우리에게로 서서히 다가오고 있습니다.
행운을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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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까지 약간 편안한 낚시를 주로 하였는데...
시간상으로, 지역적으로, 조우의 입장을 생각해서라도.
수도권, 충북, 충남의 낚시터가 자연노지일지라도 대개가 관리형저수지라서 완전한 자연미가 조금 떨어집니다.
지방에 계신 분들은 완전한 자연노지와 소류지도 가시던데 서울에 살면 아무래도 멀리 못가니 .....
수도권, 충청권은 소류지의 대부분이 양어장낚시터로 바뀌어서 ...
관리형저수지의 물가에서 낚시하면 간혹있는 개꾼이 싫어서 좌대이용을 많이 하는데 좌대란 것도 인공적이라서...
좌대에선 개꾼의 방해안받고 낚시할 수 있지만 2%가 부족합니다.
그래서 올해에는 낚시꾼 별로 없는, 관리형저수지가 아닌 , 자연미 그대로의 저수지 또는 수로, 또는 둠벙에서
낚시하곺은 욕구가 있습니다.
나의 동출 조우들이 반대하지 않아야 할 터인데... 그래도 설득해 보아야지요.
혼자는 출조를 잘 안 하니깐요 .... 혼자가면 무서버요. 기랴고 약간 심심해요. 낚시할 때만의 혼자는 좋지만서도.
안출, 즐낚하시고요,
환경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