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두번째...모두 낚시 입니다. ㅋㅋ
예전에 낚시할래 이혼할래 하기에 그럼 이혼하자며 말한마디 남기고 2박3일 갔다 왔었지요...ㅎ
지금 생각해보면 저의 집사람이 굉장히 많이 이해해주며 살았다 생각합니다.ㅠ
요즘들어 더 미안함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적당히 가족의 행복에 금이 가지 않는 범위에서 즐낚하시길....^^
처음 낚시배울때 옆에
낚시하시던 2분이 대화하는
내용입니다,친구사이같더라구요
한분이 이섞을♥아 낚시 그만다니고 낚시대 버려라 가정이 우선이지 낚시가 우선이냐 해시더라고요 그런데 그분하시는 말씀이 야 마누라는 버려도 낚시대는 안버린다 하시더라구요
이제 그말이 조금씩 공감이 가는 이유는 뭘까요ㅡㅎㅎ
절대로 그런일이 생기지는 않겠지만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