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가 하나더 추가되지요.

충전드릴 준비하시고 드릴날(굵기는 7mm,길이는20cm이상) 준비하시고

드릴 작업후 구멍에 펙을 끼운고 물을 부우면 작업끝

바람이 불어도, 눈보라가쳐도 ........

직결피스 긴것으로 박는것이 가장 편할듯 싶구요..

드릴이 없으시다면

끌로 구멍을 작게 뚫어주시고 팩이나 튼튼한 나뭇가지에 끈을 걸어서 넣어놓으면

가로로 얼음밑에서 걸리게되어 안빠질것 같네요..

얼음위에서는 저도 안해보았는데 석고로 된 천장에 무거운거 매달때 이렇게 하거든요
]
갑자기 생각이 나서..ㅎㅎ

콘쿠리트 대못? 망치로 고정 하고 얼음 갈려있는곳에 물 살짝 부어주면 끝!

윗 분들 모두 좋은 방법입니다.

저는 직결 6mm*100mm 정도 되는거 가지고 댕깁니다.

와샤까지~ 열셋트 정도면 충분하고요~

충전 임팩 가지고 가서 필요한 곳에 박으면 끝~

맹물이님 말씀대로
콘크리트못4개 준비하시여
망치로 박아놓으면 간단합니다.

충전임팩에 스크류 볼트 박으면 끝

저두 충전 드릴에 직결피스 70mm 짜리 가지고 다닙니다 ..

나사못 긴거 밖으면 간단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뺄때는 쉽게 빠지나요

한번 시도 해봐야하겠읍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피이스~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