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파라텐2 사용합니다...
전체 후라이 구매를 안해서...
역시 위에 조그만 기본 후라이 뿐입니다...

비올때, 그냥 합니다...
아래쪽은 조금씩 스며드는듯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괜찮던데요...
물론 후라이 있는게 낫겠죠...

생활방수는돼도 소나기나 꿀은 비방울은
안됀다는 생각이드네요

어제 비와 강풍속에서 낚시했는데 전체후라이를 안가지고가서
임시로 비닐로 미니후라이보다 조금더크게해서 사방끝에 끈을 묶어서 사용했습니다
끈은 폴대에 묶으면 됩니다 비하나도 안들어옵니다

텐트의 용도는
1. 바람 막이
2. 비 막이
3. 추의 막이
4. 짐 수납

후라이가 없으면, 비막이가 잘 되지 않을까요?
3번 추의도 완벽이 막아 주지 못할듯 합니다.

롱후라이 없어도 사용하는데 지장은 없으나
물방울이 스며들어서 맺혀 있습니다.
저는 롱후라이 안 덥고 그냥 사용합니다.

보통비는 후라이 없어도 사용하는데 아무 지장은 없으나
강한 바람을 동반한 비는 물방울이 스며들면서 내부에 물이 들어옵니다.

그렇다고 줄줄세거나 그러지않으니, 그녕사용하셔도 무방하리라고 사료됩니다.

후라이없이 사용합니다..있으면 더 귀찮을지도 모릅니다 낚시후 말려야하니까..

비올땐 치는게 좋아요.

안친다면 무조건 바짝 말려야죠.

후라이는 비올때 방수 역할도 하지만 바람불때 후라이 치고 안치고 차이가 큽니다. 후라이를 쳐야 바람을 덜 탑니다.
바람을 덜 타야 텐트 날아갈 걱정도 덜 하게되고요! 가급적이면 후라이 사용하시는게 좋다고 생가가이 듭니다.
안출하세요^^

바람이 강하게 불고 쏟아지면 후라이 없으면 아무리 심실링이 잘되어 있어도..

재봉선에 송글 송글 맺히더군요..

후라이 치면 비는 새지 않습니다..결로가 좀 생기구요.

비 많이 내리면 물고여서 떨어집니다~~^^

적은양은 그럭저럭 버티지만 길어지면 물방울 떨어집니다
지속적으로 내리는 비에는 쓰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제가 게을러서 경험을 많이 해 봤습니다

안됩니다 비줄줄새요

비가 올경우는 대부분 후라이 칩니다...

텐트에 덮어서 4군대 고리만 걸어주기때문에.. 별로 큰 노력이 필요하지도 않더군요...
(팩은 바람걱정되는날 아니면 잘 박지도 않아서요)

그리고.. 제가 사용하는 그린비의 경우는 ..

후라이 치는것이 더 이쁩니다. ㅋㅋ

2명이 자주 다닌다면, 파라솔텐트가 막쓰기에는 좋은것 같습니다.
넓게 펼치니, 공간도 넓고 비올때 오손도손 둘이서도 낚시가 가능하더군요.

후라이 있어야 합니다.. 비 많이 내리면 물방울 떨어집니다..

저는 텐트안에 재봉부위에 방수스프레이 뿌리는데요,,바깥쪽에 뿌리니까 쫌 딱딱한느낌이 들더라구요,,
어는 정도는 방수 되는 느낌이던데 .....저만의 생각일찌는 모르지만요..
근데 후라이가격이나 방수스프레이 가격이나 그돈이 그돈이더라구요..
전 그냥 옷에다가도 쓰다보니 마니 들어가더라구요..

확실한건 호봉은 미니 후라이만 있어도 충분 합니다. 호봉이랑 파라텐2 있는데 파라텐2는 전체후라이가 있어서 안쓰고 한적은 없지만 호봉은 미니후라이로도 비 많이 와도 심하게 새진 않더군요.

비가 올때는 후라이 치는것이 당연합니다 저도 유명메이커 턴트을 구입해서 처음 명서리 노지에서 사용해보니 텐트 모서리에서
빗물이 들어와서 흘러내리더군요 무척 불편했어요

비의 양이 문제인데요
많이 오면 후라이 없는 텐트는 없느니 만 못합니다.

차라리 그냥 버리고 올 정도니 참고하세요.

필수입니다... 후라이는....

전체후라이를치는게 당연좋다고생각합니다.

후라이는 필수고
야영에 대한 간단한 지식없이
그냥 별일 없으니 하다가는 차칫하면 위험에 빠 질 수도 있으니

잘 모를 때는 하라는 법대로 라도 하면 그나마 안전 합니다.
후라이가 없어도 되면 만들어 팔거나 팔리지도 않을 것인데

미지를 정복하는 최고수들도 최고가의 텐트에도 후라이를 치고 있는 것을 보면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란 이해가 빠를 겁니다.

야영시(밤낚시) 후라이와 배수관리만 잘해도 다른 집 물난리나서 칡흙 같이 어둡고 비는 주룩주룩 내리는 한 밤중에 질척거리며 철수하느라 정신 머리 없을 때

후라이관리 잘 한 집은 삼겹살 궈 먹으면서 낚시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