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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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낚시시 용변 문제 어떻게 ?
없습니다. 1박 낚시에 소변은 서너번 이고 큰거는 스므번 정도 가야 한번정도만 그런일이 생기므로 낚시 장소에서 문제가 된적은 없었네요
저는 큰 걸 볼일이 생기면 받침대 하나 가져가서 땅을 조금파서 볼일 보거나 움폭한 곳에 볼일 보고 그곳에 묻습니다. 그리고 적어도
저수지에서 백미터 이상은 떨어져서 볼일 봅니다.
그런데 어떤때는 포인트 바로뒤에서 지뢰를 발견한 적도 있고 재수없어서 지뢰를 밟은 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월님분들의 용변 해결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지고 보트 낚시하는분들의 용변 문제도 궁금해 지는데 혹시 저수지 안에
큰거 적은거 다 해결하지는 않겠지요 ?
여러분은 낚시터에서 용변(특히 큰거)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 연안 낚시인 뿐 아니라 보트 낚시인의 답변도 매우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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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쌀것 같으면 싸야지요....옷에다가 일보면 더 곤란합니다..
배변에 왕도가 있나요..... 기본적인 매너만 있다면... 어쩔수 없는것이지요..ㅎㅎ
가끔 저도 발견합니다만... 먼저 있던 것이 우선이니 제가 피합니다 .
화장실이 가까운 포인트로 가던지...
공중 화장실이 없다면.
출조 전부터 몸관리 합니다...
출조하고서는 가장 간단한 식사를 하고요... 나 스스로 별일 없었던 음식만을 가지고 갑니다..
만약, 어쩔수 없다면... 화장지와 물티슈 준비하고...땅파고 일보고 묻고 덮고 ...끝
다만 배변 포인트는 험난한 곳을 선택하여 다른 사람이 발견하지 못할 곳으로 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