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호? 까지는 솔찍히 멀쓱한 표현이고
뽀대와 실용적 측면이 많습니다
여닫기 편리하고 손가락을 넣어 꺼내기편리 하고
나무라 보온.보냉도 더 낳고
오래 싱싱 하기도 합니다
단점이라면 비싼편인데
보기와 달리 제작이 까다 롭습니다
지렁이 란게 틈만 있어도 탈출 하기 때문에
틈없이 잘만들고 그에 따른 설계도 필요 합니다
찰마른 나무에 칠도 잘하고 고정시켜 잘건조 해야
나중어 뒤틀리지 않습니다
중국산도 채산성이 없어 나오지 않는것 같습니다
2~3만원받아도 남는것 별로 없는거로 압니다
어떤분들은 무늬가 뛰어난 재질로 돈에 구애없이 주문하기도 하더군요
검증받은 생산처 제품을 추천 합니다
또 원하는만큼 살수있는 통이였겠죠?
일명 신문지 지렁이라해서 통에 들은거말고
금액따라 신문지에 담아줍니다
그런용도의 나무지렁이통을 비x라는 조구사를
거치니 3만원에 팔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