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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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나는 정말 환자구나" 라고 느낄때?
그정도로 낚시에 빠져있다는 말이겠죠. 아니, 그 이상 중독이 심하다는 뜻이기도 할겁니다.
며칠전 장대앞치기 질문에 댓글을 다는데 문득 손바닥을 만져보던중
낚시로 인한 굳은살을 발견하고 사진을 올렸습니다.
주말꾼이라 일주일에 한번밖에는 낚시를 못하지만 그나마 얼마나 출석을 잘했는지...
훈장(?)처럼 굳은 살이 박였네요. ㅎ ㅎ
물론, 무거운 예전 연질대들을 사용하다보니 좀더 굳을살이 쉽게 박일수도 있겠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굳은살이 손에 박일정도면 저도 '환자'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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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손은 훈장..^^
저는 매일 택배가 오는 데..직장에서 다 압니다. ㅋㅋ 낚시용품인지..
이게 포장이 딱...
붕어가 **한 하늘...낚시 어쩌구 저쩌구에..일단 길고..ㅋㅋ
환자 맞죠?
내일은 뭐가 오려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