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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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차 키를 무심코 두어 죄를 받았습니다
차안 홀딱 벗기고 어르만지고 했는데 자동차키가 아니 나오네요
현장을 떠나 5k 떨어진곳에 밥을 먹어려 들어갔는데 잠금장치를 하려고 키를 찾았습니다
없네요 밥을 먹고 1km 떨어진곳에 홀딱 벗기어
찾아는되 나오네요
미치네요
어디로 숨은걸까
속이 뒤집어집니다
다시 낚시고 머고 집어 치우고 40km 달려 집에
도착 또 한번
혹딱 벗기기 시작합니다
이번에 아니 나오면 119불러야하나
별에별 생각이 다 드네요
홀라당 벗겨는데 또 아니나오네요
식은땀이 나네요
속이 뒤집어 지네요
시동이 아니 걸리면 현장에서 되돌아가서 찾아보면 되는되
이놈에 시동이 걸리니 더욱 미치네요
속이 다 뒤집어서져 한숨 쉬면서 앞으로 나오는순간
차 앞에서 내손에 잡히는것이 있네요
허걱~
눈물이 핑 도네요
앞으로 자동차 키 잘 보관하렵니다
문제는 밤에 비가 와서 옷이 젖어
동계복으로 갈아 입었습니다
찌 두개를 건지려구 가슴장화 입고
벗어려구 차에 놓아 둔것이 문제가 되었네요
그런데 자동차 키가 45km 앞에
언치어 달려왔네요
미챠 ~
여러분들도 자동차 키 잘 보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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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는되 아니 나오네요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