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저의일반적인 생각으로는 3단이나 5단받침틀을 판매하고자할때 레일.뭉치.뒤꽂이.로봇다리가 결합되어서가방에넣어진 상태로 거래가 이루어지는것으로 알고있읍니다.
허나 가끔 장터에 보면 따로 분류가되어 판매가 이루어지는것을 볼수가 있읍니다. 하여 전자로 판매하는 것이 맞는건지 후자로 판매하는 것에 대한 회원님 들의생각이 어떠한지 고견을 감히 여쭈어봅니다.
대륙이나 우경의 경우 인지도나 인기가 낮아서 덩어리로 팔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것 같은데요...
그럴때 분리해서 팔면 빠른 시간에 마감 되더라구요.
아무래도 구매자의 필요에 의한 소량 구매나 부품 구매가 판매 방식에는 더 효율적일듯 합니다.
만약 그 방식이 효율적이지 않다면 안팔리겠죠...^^;;;
보통 우경의 경우 그렇게 쪼개서 파는경우를 저도 많이봤습니다
계산으로 따져 보면 합쳐서 파는거보다 이윤이 더 남는것도 알고 있구요
그러나 대부분낚시하시면 받침틀 칸수를 늘리면 늘렷지 줄이지는 않습니다
뭉치만 필요한데 또는 뒤꽂이만 필요한분들은 좋겟지요
판매를 하는사람은 수요가 있기에 공급하는것입니다
하지만 그것도 필요한 분들이 계셔서 나쁜것은 아닌듯 합니다. 구입하는 것은 선택하는 분의 몫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