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체마다 다르지만 지금쯤 발정날때 된듯해요
밤에 시끄러워서 잠 못자게 울면 발정난겁니다.
남아는 35 여아는 45 정도들어요 .

감사합니다

저도 집에 페르시안 하나있는데..
아파트 앞화단에서 길표애기가 너무 서럽게 울어서..
집에 델고왔습니다... 지금 2마리...
숫놈인줄알았드니..
암넘... 사정얘기하면..
좀 깍아줍니다... 저는 25만들었네요..
병원에서 귀한귀퉁이 자르면(길양이 중성화 표식) 공짜라던데..
그건 못하겟드라구요..

9개월쯤 된거 같으면 발정옵니다~
빠른경우는 7~8개월째 발정이 와요

고양이는 그렇케 1년도 안된게 발정하는군요 감사합니다 고양이가 많이있어면 텃밭에 씨앗뿌려놓은데 파고 볼일을보니 밭이 안되요 머리아프네요 정이드니 보내지도 몬하고 답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지금쯤 지자체마다 중성화수술 기간인데요
가까운동물병원에 연락하시어 알아보시면될겁니다
사진을 찍어야되서 귀는 컷팅됩니다
숫컷은 하루재우고 암컷은 이틀 재웁니다
전주는 기본 예방주사까지 하고 마리당 병원에 20만원 정도나가는걸로알고잇어요

동물 보호 단체에 한 번 문의를 한 번 해 보세요.
좋은 일 하시는데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답글주신 조사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