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용도가 다른거 같습니다.
스프레이 모기향은 쏴서 죽이는게 목적이고 리퀴드스타일은 접근하지 못하게하는게 목적이겠네요.
모기훈증기와 비교하려면 동그랗게 말린 불 붙여서 쓰는 모기향과 비교하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이 두개를 비교한다해도 서로 장단점이 있을텐데 야외에서 사용하는것이라 바람이 불면 특별히 효과를 못보는건 둘다 같을텐데요..
모기향은 효과는 좋아보이지만 연기가 좀 독할거 같고 리퀴드 스타일은 효과는 좀 덜해도 안전해 보이긴 하네요..
상품 설명을 보니 실외에서 쓰기에는 효과가 별로 없어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냥 바르는 모기기피제를 바르고 하는편입니다..

모기훈증기는 개방된 야외공간에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선배님들의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효과는 당연히 모기향이 났읍니다~~
훈증기 보다는 인체에 해가 있겠죠~~

연기형 모기향은 모기를 죽이지 못하고 연기가 나는 쪽만 모기가 도망갑니다
훈증기형은 야외에서는 의미없습니다

저는 의자밑에 모기향 2개 피우고 옷과 모자에 기피재를 뿌리고 모기채를 가지고 심심할때 흔듭니다 혹 물리면 바로 버물리바릅니다 전 모기소리나면 잠 못잠니다 향상 모기채가 대기상태입니다

장안대물님, 누나아빠님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낚시 모기향이라하면 계란판만한것이 앖습니다. ㅎㅎ

계란판 독하지 않을까요 ?

계란판에 한표입니다......

예외는 게란판 입니다

킹족님, qhtjd님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