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현재까지
월척은 8마리 만났읍니다

벌써 8마리시군요. 저는 이제 세마리인데 성적이 상당히 좋은편입니다..

1년에 한두마리만 봐도 기분좋습니다. 거의 10번출조에 9번은 토종터입니다.

댐 낚시를 하기에 출조시 잡으면 기본 월척 이상이네요.
3짜는 많았다~~~
4짜는 10마리 정도~~~

대단들 하시네요. 저도 댐낚시 위주로 다니는데 월척 보기 힘들던데요ㅜㅜ

봄에 동네 수로에 갔더니 느면 월척이던데유 ㅋ

강낚시 갈때는 많이 잡았는데, 올해는 저수지 주말만 가니 한마리입니다. 날씨가 안받아줘요. 그리고 너무 가물어서 물이 없어요.

1년에 월척 5670마리정도
사짜 1568마리정도
5짜 578마리정도...입.......니....다.....만.................






왜자꾸눈물이`~~

사짜는 건너뛸때가 많고 월척은 대여섯마리 하는거 같습니다.

강낚시를 주로하지만 월척이하로는 잡은 기억이 없습니다.

강계
터지면 무섭게 나오죠?
문천(지금은 못하지만)
옥계..
자리땜에 싸움도 많이나고,
월척이런거는
잘다고 바로방생 한적도 많습니다
어부 아니잖습니까?
힐링하시고
붕어는 덤 이지요??

월척 의미 없습니다 ㅠㅠ

4짜이하는 붕어 취급 안 합니다 ....

년중 1마리 만날까말까합니다
매번 빈작이지만 자연과함께 그자체를
즐기고돌아옵니다

올해는
33 36 2수 곧바로
방생 햇답니다

100%베스터 출조 하고요
올해 10번출조 4짜4마리 월척15마리 했네요

사짜이상은 몰라도 월척 년중마리수를 세나요?
중요한건 한달에 출조를 몇번 하는가겠죠ᆢ
한달에 한번 간다면 일년에 겨울 여름빼고
많아야 10번이니 낚을 기느회가 없겠죠
그다음 월척을 잡으려면 월척 이상 나오는 곳으로 가야겠죠ᆢ
저는 한달에 1ㅡ3박 3번정도 출조하며
절반 이상은 월척정도는 만나는것 같습니다
봄에는 한번 출조에 열마리 이상 볼때도 있고여ᆢ 월척이상 나오는 곳으로 출조하심을
추천 드립니다ᆢ

보통은 30마리 이상 잡지 안나요 ?

월척 한마리 보는것도 쉽지 않던데 정말 대단들 하시네요..실력과 어복이란게 분명히 있는 모양이네요..

유료아닌 자연지에서 월척못본지....기억도 안나네요.

그냥

잔바리, 잡어, 외래종.....낚이면 다 반갑습니다. 무조건 잡으면 사진후 방생이에요. 외래종은 따로...(매립, 냥이 밥...)

사진 안찍어오면 아내가 뭐하러 갔냐고 그래서....;;;;;;;

봄 2월 부터
1년 정해진 코스처럼
데이터를 통해서 청송 부터 지렁이 미끼로 21칸 짧은 대 로 주로 2대
살림그물망 안 가져가서 양파 자루에 4짜 16마리 시작

2월 중 하순 서산 에버그린 둠벙 120 수 중에서 월척 만 70수 이상

올 가을 기대가 됩니다

현재 서산 권 폭우 관계 로 물 이 들어오고 빠지 면서 둠벙에 많은 량 의 붕어 유입 이 되었을것 같습니다

지렁이 10통 이상 준비

9월 부터 11월 말 까지 서산 에버그린 둠벙 만 다닐 예정 입니다

사진 은 틈틈히 지인 과 낚시 잡지 기자 에게 보내 줍니다

반마리..

출조...
1.(2022년)
2.월척: 13마리 30.3cm - 39.5cm
3.(4짜) 1마리 40.5cm 2월 29일
4.미끼: 옥수수알갱이
5.토종터

잡으면 좋고 안잡히면 말고~~~
현재까지 올해 최대어는 검단수로에서 잡은 25Cm 짜리가 최고임다.
" 낚시 만으로 행복한 세상 "

주2~3회 낚시댕기다보니 월척은 수도없이 잡죠
최소 허리급부터 챙기게되네요
월은 사이즈재지도 않고 방생입니다

대단들 하십니다
월척 란 10년에 한번 볼까 하는
귀한 존재인대

출조 를 마니들 하신탓인가
장비빨 탓인가
아님 다들 어복탓인가

봄 가을로

30여수 하지요.

문제는

어디로 출조하냐겠지요.

나오는 곳에서 나오니까요.

어디를 가느냐에 따라..
배스터 위주로 다니고 일년에 사짜 5-6마리씩 하네요

노지에서 달랑~두대에 콩알낚시를 하는 편이라서 월척~일년에 한두마리 낚으면,감사한거죠.

전 그냥 낚시가 즐거워요

월척은 잡으면 좋고 안잡아도 그만이고.......

토요일 오후 출조에 일박만 할 수있으니 붕어를 잘 잡을 수 있는 상황은 못됩니다(대다수의 낚시인들이 저와 비슷하겠지요)
붕어가 잘 나오는 곳에 자리를 잡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하지요
그래서 거의 새로운 자리를 탐사 하다보니 입질을 못보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만 그래도 항상 토요일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고기를 잡아서 즐거운 것이 아니라 낚시를 할 수 있어서 즐겁습니다

저에게서 낚시는 그냥 즐거움 입니다

월척에 사짜들 많습니다 조심들

봄에 나오는데를 다니시면 많이 잡으실건데
저는주로 3,4월초까지는 대호만 다니고
4월중순 5월초까지는 양평쪽 남한강 가는데
월~ 4짜 잘나오더군요
다만... 사람많고 복잡한거 싫으신분들은
낚시 자체를 즐기시는게 아닐까요?
4짜 많이나와도 조사님들 많으신곳은 안가게 되더라구요
평일조사입니다 ^^

월척...365일 매일 월척이죠 ㅋ 여기오면 매일 월척하는거 아닌가요..이제 월척에는 의미가..없읍으로..그많은 붕어 잡은 죄는 방생으로..낚시자리 청소로..다들 그정도는 하시쟌어요

산속 깊은곳 무명소류지나 둠벙 같은곳 낚시하고 탐사하길 좋아합니다. 사람 손 안닿은 깨끗한 첩첩산중이요.. 일년에 월척 한두마리가 목표이고 사짜는 10년에 한마리? 정도이네요. 그래도 저는 저런곳이 좋네요 잡기 쉬우면 그 또한 금방 질려버리죠. 산속 위성지도에 점처럼 보이는 소류지에서 올라오는 턱걸이급만 되어서 희열이 다르더군요. 뭐 강이나 배스터가면 사짜 월척도 널렸지만 저랑은 맞지 않아서..

극과 극이네요.. 저처럼 잘 못잡는분들도 많지만 잘 잡으시는분들은 조과가 넘사벽이네요.. 담주쯤 충주호에 가볼까하는데 한마리 할수있을까ㅜㅜ

특정한 시기에 그 장소에 앉으면 월척을 보장(?)받을 수 있는 포인트.. 혹은 나만 아는 비밀터 등이 없는 대다수의 평범한 주말 조사가 ... 월척을 많이 잡는것은 어려운게 지당하구요. 많이 다녀야 일년에 1노지 낚시 10회 ㅡ20회 다니는데 월척이 딱딱 붙는다면ㅎㅎ저는 10회기준 5 마리정도.. 였네요.

강이나 수로 배스터는 월척 만나기가 토종터에 비교하면
쉬운편이죠 걸면 척이상인곳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아닌곳도 많이 있겠지만요
토종터에서 일년에 월척만나기는 쉬운건 아닙니다.

올해 총8회 정도 출조...
월척이상 8수, 그 붕 3수는 4짜네요...ㅎㅎ
5번은 꽝치고, 3번의 기회에...ㅋㅋㅋ

매년 다른거 같습니다.
올해는 출조 자체를 많이 못하는데다가
나가더라도 짬으로 갈시간 밖에 안되다보니
월척 33,34 두수가 끝입니다.
나머진 전부 7~9치네요.
좋은시기에 좋은 포인트가 답인데...

올해는 어복이 있는 편이라
월척보다 4짜가 더 많네요.
4짜
수로에서 5회출조 중 하루밤 5수포함 총 9수
한방터 약 10회 출조 2수
월척급 약 5수 정도되네요.

살림망 없어 ???? 후 즉방합니다.

카메라 이모티콘이 ?로 나오네요.
사진찍고 즉방.

산란기에 100수 정도 하는거 같내요
유독 큰사이즈가 잘나오는 못이 있더군요

월척도 4짜도 잔챙이도 모두 방생~~

다들~ 월척 킬러들이시군요~? ㅎㅎㅎ

붕어를 돈을 주고 사서 풀어놓는 관리터나 유료터가 아니고 자연지라면 솔직히 월척 이상급 낚기가 쉬운 일이 절대 아닙니다(댐낚시는 잘 모르겠고). 낚시를 자주 다니는 건 아니지만 낚시경력 35.6년 정도 되었지만 노지에서의 월척 잡은 건 솔직히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4짜 이상은 꿈속에서나 가능한 일인 것 같고.

유료터나 관리터에서 잡은 월척이 과연 월척으로 인정해 줄지 의문입니다. 저는 인정을 못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