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4칸은..
제가 봐도 5칸은 넘어야..

사람에따라 다른가 봅니다
어르신들은 3.2칸이 장대라 하더군요

5칸은 요즘 기본칸수죠?

5.0칸부터 장대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배치기, 돌려치기를 자주하는 대가 장대라고 생각합니다.

장대의 기준은 없습니다
본인이 무리가 간다고 느낀다면 그게 장대지요

50

32대가 중간이라 보심 될듯 합니다

어른신들은 세칸 넘으면 장대 ㅜ.,ㅠ

내맛몰라님, :"어르신들은 30대부터 장대"라 하시니 저는 아직 젊은 축에 속하는 가 봅니다~
저는 34대부터 펴기 싫습니다.

40대이상

사용하기에 부담을 느끼면 장대죠. 20칸 쓰고도 엘보걸리면 그것도 장대죠.

3.6 칸 넘어가면 장대.입니다
저는 3.0칸 위로는
잘펴지 않습니다.

2.8칸부터 장대

저는2.9칸이 제일 긴대라

낚시터에서 오늘은 장대 펼까 고민중~~~
기준은 개인 취향이라 생각합니다 ^^

개인적 생각이지만 5칸 이상부터는 장대라 생각합니다

개개인마다 다를텐데...저는 앞치기를해도 짧은대와 투척방법이 다르거나 부담되서 돌려치기하면 장대라고 생각합니다..

44부터

장대.

세월이 참 무상함을 느낍니다.^^;

30년 전 까지는 대부분의 경우 2.5칸이 기본 칸으로 불렸고 30대 정도 펴면 긴대 폈네..이렇게 바라봤지요..
35대는 큰 맘 먹어야 폈고 40대는 현장에서 보기 흔하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떡밥낚시여서 그런지고 모릅니다.

그러다가 소양호 향어 가두리가 터졌네 어쩌네..
거기에 동네에 향어 낚시터가 마구 생겨 나면서 40대가 자연스러운 상황이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후 도저히 낚시다닐 형편이 못돼서 후배들에게 장비 다 나눠주고 20년도 더 지나서 3년 전에 다시 시작하려니 이거는 뭐..^^;
40대가 예전의 2.5칸 취급을 받더군요..
저는 여전히 40대 한 번 펴기가 부담스럽지만 젊은 조사님들은 50대도 여사로 펴더군요..ㅎ

아무튼 장대의 개념은 아무래도 조사 본인이 다루기 버겁다고 생각하는 칸수 부터가 아닐까 합니다..^^

저는 26~42 단절대 44~70까지 장대로 가방에 나누워 보관합니다

낚시밑밥 바꾸는것 부담스러우면 장대입니다.....ㅎㅎ

저는 48대 부터 자유로이 컨트롤 안되니 48대부터 장대~!~~고로 내가 맘대로 가지고 놀지못하면 장대.

장대낚시라 분류하는60대 이상이라 생각되네요ᆢ40대를 장대낚시라 하지 않지 않을까요??

요즘 낚시대가 가벼워져서고요
예전은 세칸대도
무식한대 많았죠~

그 전에는 4.0대도 돌려쳤는데
무거워서 앞치기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댓글로 판단 해보면, 대략 5.0칸대부터 장대라고 보는 분위기인가요?

저는 자기자신이 앞치기가 안되는대부터 장대라 생각합니다
저는 44대부터 앞치기가 어렵습니다
장대 자기 자신 기준으로 생각하는대가 맞습니다

어휴 이렇게 많은분들이 다녀가셨네요.
감사의 댓글을 적었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착각했었나 봅니다.
다녀가신 많은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본인이 앞치기 불가능하면 장대임

저는 개인적으로 48부터 장대 입니다

그렀군요

48이상 장대

기준이 있을까요?
사람마다 다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