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 자작으로 가로720×420으로 만들었는데 들어가는 가방이 없네요
그래서 다시 기성품의 가방에 들어갈 발판을 다시 자작하려합니다
따론 의자 앞 다리를 올릴수있는 적당한 자립 발판 사이즈및 구섬품을 수납 가능한
발판 가방을 추천 부탁드림니다

자작 해본 1인입니다.
부품 자재. 정밀성. 모양. 노동 대비 가성비 안나옵니다.
기성품 중고 사셔서 필요한 부분 튜닝하는게 이득입니다.

네이버에 좌대가방 검색하시면 여러제품 나옵니다

외바늘이 좋아님 글에 동의 합니다.

캠핑테이블 가방 검색하시면 원하시는 사이즈가 있을것 같아요

중고 하나 사는게 개이득이긴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프로파일로 만들어 사용하시면
나중에 또 모양이나 사이즈 바꾸고 싶을때
적은 비용으로 바꿀수 있어서 그점은 프로파일로 자작이 좋은거 같더라구요.
저는 발판 만들어서 쓰다가 좀 지나면 모양도 좀 바꿔보고,
지금은 발판으로 쓰던걸 분해해서 자립발판으로 만들어 씁니다.
처음 만들땐 짜증도 났는데 지금은 그런대로 만족합니다.
기성품이던 자작이던 개인적 차이니까......

싸이즈는 겨울에 이글루 생각하시여
750×750정도
순수 옆에 도움없이 만들면은
그냥 중고 발판 하나 구입하심을 고려해보세요

외바늘이 좋아님 글에 동의합니다 2

저도 만들어 쓰고 있지만 기성품 추천드립니다.
저는 가지고 있던 자재로 만들어서 비용이 따로 들지는 않았지만 이런저런 자재 공구 등등 특히 가방 구입비용 따지면 기성품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만든 사이즈는 1200×400 사이즈여서
위에 이런거저런거 다올려둘수 있어서 편하고
가끔 지인들과 낚시가면 테이블로도 사용합니다.
튼튼하게 만들어서 위에 올라서서 캐스팅도 가능하고요.

만약에 자재가 하늘에서 뚝떨어졌거나 앵간한 공구가 다있으시다면 한번정도 해볼만 합니다.
가성비 절대안나오고 정신건강에는 기성품하나 사시는게ㅎ
저도 프로파일이 공짜로 생기는 바람에 시작했다가ㅎㅎ
돈만들이고ㅎㅎ 재미는있습니다.ㅎ

짬낚전용 자작발판 75×45 쓰고 있습니다.
수량 구매하다보니 자재 값만 20만냥 정도 들었고
용접전문가 도와줬지만 낚시좌대 개념 없는 분이라 설명도 만만치 않았구요.
마감은 야슬과 사포로 손수 했습니다.

아주 만족하며 쓰고 있지만
가성비 따지면 다시 하고싶지는 않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기성품 가격도 가격이지만 내 자신에 용도에 맞게
만들려합니다
기성품은 뭔가 조금 부족한것 같아서요

1000×600~700 정도가 의자 앞발 걸치고, 채비통이랑 미끼통 두고 여유있게 쓸수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