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를 조금 더 구입해서 낚시대 수량보다 조금 더 가지고 다닙니다...
짧은칸 장대 동일부력 찌를 사용하고 있으며,여분 찌는 찌통 큰거에 보관하고 그외엔 개인 찌통에 넣고 낚시대랑 같이 보관하고 있구요...
대 피고 접을때 찌를 찌통에 넣고 빼는게 좀 귀찮긴하지만 파손되는거보단 낮다고 생각해 그렇게 보관하고 있습니다.
부력 3.5g 찌 사용하고 있습니다.

도장약하고,발사목경우 찌케이스에..
도장이 충분히 강하면 낚시집에 같이넣어요

각 낚시대 별로 낚시집에 낚시대와 찌에 찌케이스 넣어서 보관중 입니다.
찌도 찌고무에 꼽은상태로 찌에 케이스만 넣어서요

EndlessLove님, 부처핸섬님, 올순정님 친절한 답변 감사 드립니다. ^^

주로 다대편성 하다보니 과거 천연소재 찌를
나노, 라텍스로 바꾸었고 소재 특성상 도장이 깨져도 부력 변화가 거의 없는만큼
낚싯대 케이스에 같이 보관합니다.

봉돌은 모두 유성매직으로 마킹한 다음 투명 수축고무로 코팅했고
여분 봉돌은 소형 지퍼팩에 담아 태클박스에 보관합니다.

담여수님 친절한 답변 감사 드립니다.^^

동일 부력찌를 사용한다면 찌 보관의 문제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처음에 투자가 좀 많아서 그렇지 동일 부력찌를 사용하면 장찌와 단찌 구분만 하시면 됩니다.
요즘은 라텍스찌가 동일 부력으로 나와서 그다지 많은 투자가 되지도 않을것 같네요.

당구삼촌님 라텍스찌라는 것이 있군요 !
어디서 구매 가능 한가요 ?

쏘세지형이면 낚시대하고 같이 보관합니다 단단한 찌데롱이 있어서 그곳에 넣고 낚시집에 함께 보관합니다

낚시대 숫자가 늘어날수록 찌숫자는 더늘어나네요 많은찌를 어떻게 보관할까 고민하다 창고 천정벽쪽에 전선같은 피복이 있는 철사를 좌우로 고정시켜서 찌맞춤후 찌+봉돌+낚시바늘 세팅후 전선에 찌가 바닥쪽에 가도록 바늘걸어 놓고 낚시대 세팅시 맘에드는 찌를 골라 사용합니다 이것은 낚시방에 걸려있는 찌들을 보고 따라한겁니다

정직한찌3092님, 연꽃못님 친절한 답변 감사 드립니다.^^

낚시대 다 달아놓고 터지거나 뿌라질때까지빼지를 않아요

낚시대 케이스에 함께 합니다

낚시대집 줄감개 제거하고 낚시대와 항상 결합되어 있습니다

저는 줄감기로 항시 낚시대와 1:1로 한몸입니다.

오공쌍정님, 어인魚人님, 날밤까기님, 그믐달ㅣ보령님 친절한 답변 감사 드립니다. ^^

찌 몸통에 유성매직으로 칸 수를 표시하고 찌 케이스에 넣어서 다닙니다. 찌 몸통에 표시한 유성매직은 알코올솜으로 닦이기 때문에 수정하기 쉽습니다

Summit 님 친절한 답변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