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이 과한가요..
선우는 쓰면 쓸수록 매력이..10년 쓴거라 교체 시기가 다가와서...
소장용으로 1세트 보관 하고픔..
명파는 한번 써보고픈 욕심이 내년 년말정도 함 손에 쥘까 고민요.
찌는 사용후 대만족이라 1세트는 소장용 가진거랑 여유로 1세트 더 보유 하고픈 욕심^^
다른 장비엔 용심이 전혀 없습니다 ㅋㅋㅋㅋㅋ..
요즘 아들놈(중1) 한테 낚시 알려 주고 있습니다.
명파로 갈아타면 선우는 아들놈 줄려고요^^.
오늘 오후엔 찌맞춤을 같이 해봤어요^^....
간혹 낚시 함께 하며 부자간에 대화도 좀 해볼려고요.
확트인 공간에서 고민도 들어주고 또, 세상을 알려 주고파서요^^.
제가 아버님께 배웠듯이....
반갑습니다
저는 제일 가지고 싶은 낚시용품은 없습니다
그럼 장비병이 없겠네요? 하시겠죠?
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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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다 가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