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용 해보지는 않았는데요.
요물건이 고기가 먹이가 있을때 특이한 음을 내는데 그소리를 인위적으로 나게끔 해주는
장비 입니다.
그게 고기가 실제로 와서 먹이가 없으면 가버린데요.
그래서 사용 해보신분들은 이걸 써도 집어는 해야 된다는 것이 좀 단점이라고 하고
사용 각도가 아래로 45도 인가여서 효과를 보려면 낚시대에 달아서 바늘 위에 놓아야
하는데 이게 무게가 상당해서 음파가 동그랗게 전방향으로 영향을 준다면 대충 묶어서
옆에 던저놓고 다른 낚시대로 고기를 잡으면 효과가 좋겠지만 사용설명서를 봐도 그렇고
절대 그렇게는 사용 못하는 것 같구요.
일단 정말 확실한 조과가 보장된다면 누구나 입소문으로 하나씩은 구매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바다에 갯바위나 방파제 직벽 낚시에는 무게감이 있으니 원투대로 사용가능 할지 모르지만
민물쪽에서는 중량150g 인 이장비를 달고 수직으로 채비 정렬 시킬 방법이 있을지
ㅋㅋ
초창기 약 10여년전에 처음으로 출시되었을때
그놈의 궁금증으로 구입하여 사용해봤어요 ㅎㅎㅎ
역시 님들의 기대대로 별 효과 없어요
조사님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벌이는
상술이라는 결론 만 가지고 있네요 ㅎㅎㅎ
지금생각해도 부끄럽습니다
결론은 없어요
양어장에서도 사용해보고
노지에서도 시험해봤는데
부끄러운 결과만 있을뿐입니다
요물건이 고기가 먹이가 있을때 특이한 음을 내는데 그소리를 인위적으로 나게끔 해주는
장비 입니다.
그게 고기가 실제로 와서 먹이가 없으면 가버린데요.
그래서 사용 해보신분들은 이걸 써도 집어는 해야 된다는 것이 좀 단점이라고 하고
사용 각도가 아래로 45도 인가여서 효과를 보려면 낚시대에 달아서 바늘 위에 놓아야
하는데 이게 무게가 상당해서 음파가 동그랗게 전방향으로 영향을 준다면 대충 묶어서
옆에 던저놓고 다른 낚시대로 고기를 잡으면 효과가 좋겠지만 사용설명서를 봐도 그렇고
절대 그렇게는 사용 못하는 것 같구요.
일단 정말 확실한 조과가 보장된다면 누구나 입소문으로 하나씩은 구매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바다에 갯바위나 방파제 직벽 낚시에는 무게감이 있으니 원투대로 사용가능 할지 모르지만
민물쪽에서는 중량150g 인 이장비를 달고 수직으로 채비 정렬 시킬 방법이 있을지
전 중층만 취미로 하고 있어서 구매의사가 없게 되네요.
참고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