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전자케미 자체가 내구성 때문에 말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 깨질까봐 구매해놓고 맘편히 못쓰시는 분도 계시구요.
조심조심 사용하는게 방법이라 생각듭니다. 저도 광캐미를 얻어 쓰는데
세번째 출조시 깨어지는 증상으로 폐기해버렸습니다^^

예방 방법이라..... 그냥 조심 조심 써야할듯 합니다....ㅠㅠ
저도 깨지고 머리부분 잊어먹고..그래서 그냥 일반 캐미씁니다...
원래 내구성이 안 좋은듯 합니다....

캐미고무 3mm짜리 얇게 짤라서 전자캐미 밑부분에 끼워서 사용해 보세요 .금가고 깨지는 현상 많이 줄더군요.그리고 전자캐미가 너무 밝으면 검정색 캐미고무를 조금 넓게 짤라서 끼워주면 눈부심도 줄고 파손도 덜 생기더라구요 저는 이렇게 해서 사용합니다.

방울케미 동급무게의 광케미 이후에 출시된
일반케미와 동급무게인 전자원케미는
전구부분의 깨짐현상이 적습니다.

다만 밧데리 교체주기가 더 짧아진다는 단점이...

이상 제 경험담입니다.

바닦붕어님 고맙습니다.

이 방법이 최고인듯 싶네요. 퇴근 후 집에가서 얼른 해 봐야 겠네요.

그리고 본드로 순접도 병행하는것도 생각해봐야 겠네요.

전 시력이 나빠 전자캐미가 최고입니다.

조심히 쓰면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