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낚시터는 쓰레기장을 방불케하고
그 이유 등을 빌미로 낚시인출입을 금지하는곳은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기분 잡치기싫어 수긍하고 물러가기 일쑤인데
왜, 500여만명의 국민이 즐기는 취미이자 권리가
인정 못받고,외면당하는지 분개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요즘 농수산부 주관으로 낚시악법이 추진되고 있는 모양 입니다

말 그대로 농수산부에서 추진하게 되면 낚시인의 권리보다는
농수산업쪽 이익과 편리에 치우친다고 봅니다

낚시는 국민의 권리이고 당연히 거기에 따른 투자와비용은
국가의 의무라고 봅니다

누가 쓰레기를 버리던 더렵혀져 있으면 치워주는게 당연한 국가가 할일 입니다

500여만명의 국민이 즐기는 건전한 레포츠임에도
권장은커녕, 오염을 빌미로 지자체에서 금지하는곳이 늘어나고있는 추세입니다

윗분들은 골프나알지,낚시는 할일없는 인간들이 시간이남아돌아하는 놀이로만 인식 하는 모양 입니다

낚시인의 권리를 가장 효과적으로 누릴려면은

낚시에관한 최소한의법조항만 적용하고

예를들면 쓰레기투기 그물질 주낚질 밧데리 농수확물피해 등이 있겠습니다

수시로 국민이 즐긴흔적들을 밀끔히 치우고 주차장확보 (농기계운행용이),쓰레기분리수거장
화장실건립,치어방류등등..

공익근무자 ,공공 근로자,사회봉사자,지역 감시인지정등으로
청소및 쓰레기투기감시,불법어로행위적발,농번기차량정리등을 해주면
가히 낚시인의 파라다이스라고 하겠죠...

하지만 희망사항일뿐 보다 현실적이고 빠른 대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건 낚시인,저 혼자만의 의견을 제시합니다

먼저, 국민의 레져이므로 모든규제와 법은 문광부주관으로추진되어
무엇보다도 낚시인의 장려와 해택쪽으로 가닥을 잡아야하고

법추진에 있어서 각계전문가로 균등하게배분하여 의견수립해야 합니다

제가 듣기로는
낚시대숫자제한,떡밥사용제한,장박제한,유료감시자의 낚시인부담등이
포함되는걸로 압니다

이, 얼마나 무식한 발상인지 심히 우려 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아이디어라고 할까, 의견하나 제시 합니다

라이센스 발급 입니다

발급은 어느 낚시점에서나 할수있게 합니다

증과 더불어 전국구 쓰레기봉투,교육책자를 같이 주는 겁니다

봉투는 각주유소,휴계소,낚시점, 모든 아파트단지등 전국화 시키고
비용은 현제 쓰레기봉투값 수준,라이센스증 비용은
운전면허처럼 수수료만받고 무료로 계속 운영하면 됩니다

그렇게되면 영세한 낚시점운영자인 자영업자에게도 도움이되고
발급의 편리성, 점주의 간단한 교육도 받을수 있습니다

운전면허처럼 정지나 일정기한 취소,벌금등이 가능 할것 입니다

첫 발급은 무조건 쉽게 되야하고 (무시험)
무면허자, 취소자등은 일정시간의 소양교육후 득해햐 한다고 봅니다

감시방법도 간단한데
패스포드를 착용않은자는 낚시인서로 신고 하거나 지역주민, 경찰순시등을 통해도
쉽게 가능 합니다

이렇게 되면
전국 어디나다 패스포드만 보여주면 떳떳하게 낚시할수있고

고기 몇마리 풀어놓고 지 저수진냥 우기는인간에게도 대처 할수있고

쓰레기를 빌미로 출입을 금하는 곳에도 우리가 먼저
우리의 권리를 방해한 인간들을 먼저, 신고 할수있습니다

또한 더 이상 낚시터의 쓰레기 문제는 없을것 같습니다
추가하자면 법 조항중에 하나로, 신고하면 지자체 즉각청소도 삽입 하는 겁니다

기타 추가적 보안사항도 생길 걸로 압니다

지금까지 저의 넋두리 였습니다...
읽어만 주신걸로도 감사 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