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집중적으로 밤낚시를 하면서 밤공기를 맡고, 밤하늘을 바라보면서,

참 여러가지 생각을 하고, 꽝을 치더라도 좋은공기 마시면서, 술마실돈에 맑은공기를 마셨다는

생각에 건강에 약간이나마 도움이 되었다 생각을 하면서 밤낚시를 자주하는데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낚시를 하다보면 특히 미끼를 교체할때 후레쉬 때문에 여간 짜증나는게 아니더군요

이거...3000원~5000원하는 흔히 샾에서 판매하는 원터치 방식으로 작동을 하는 후레시들이 너무 쉽게 고장이나고

원터치라고 분명히 적힌것을 구매한것 같은데 이건 여러번 눌러도 켜질생각도 안하고 꺼질생각은 더더욱 안하고,

머리에 고무밴드 식으로 써서하는것은 시간이 조금 지나면 너무 머리를 조여서 피가 안통해, 찌에 갈 신경이

머리쪽으로 가서 집중을 할 수없고..아~~

낚시 동영상에 나오시는 유명한 조사님들은 대부분 작고 완존 360도로 각도가 변환 가능한걸 사용하시는것 같던데

선배, 고수 월님들께서는 어떠한 후레쉬를 사용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