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터에서 대를드리우고 찌를응시하고있으면
대다수의 갤러리분들은 조용히 같이 감상하시지만
바둑이나 장기에서와 같이 훈수를 두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회원님들은 이런경우 어떤생각이드시는지,또어덯게 대응하시는지,,,?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0-01-05 09:05:16 장터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아^^...글세요...
좋은 의미에서의 훈수는 저같은경우는 귀를 귀울리는 편 입니다.
저보다 낚시 경험이 없으신 분들 또 경험도 적으시고 나이도 어리신분들(어느정도한에서)에게도 분명 배울게 있다라 생각 합니다.
그 분들만이 가지고 있는 노화우 라든가 등등등이 제가 격은 바로는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 분들이 훈수를 주시는 말씀이 저에게는 항시 낚시란 생활에 있어서 도움이 됬으면 됬지 마이너스는 안된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단 한가지 기본적인 틀 안에서의 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