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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낚시터에서의훈수!!!!!!

외포나루 IP : ac2329135396198 날짜 : 2010-01-05 01:10 조회 : 4415 본문+댓글추천 : 0

낚시터에서 대를드리우고 찌를응시하고있으면
대다수의 갤러리분들은 조용히 같이 감상하시지만
바둑이나 장기에서와 같이 훈수를 두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회원님들은 이런경우 어떤생각이드시는지,또어덯게 대응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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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爆風男子 10-01-05 01:13 IP : ec1eb1cbbf552ae
기분이 그렇지요^ 보통 대꾸를 안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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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블루길4짜 10-01-05 01:54 IP : 7192ec3176718b0
아^^...글세요...
좋은 의미에서의 훈수는 저같은경우는 귀를 귀울리는 편 입니다.
저보다 낚시 경험이 없으신 분들 또 경험도 적으시고 나이도 어리신분들(어느정도한에서)에게도 분명 배울게 있다라 생각 합니다.
그 분들만이 가지고 있는 노화우 라든가 등등등이 제가 격은 바로는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 분들이 훈수를 주시는 말씀이 저에게는 항시 낚시란 생활에 있어서 도움이 됬으면 됬지 마이너스는 안된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단 한가지 기본적인 틀 안에서의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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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바람따라가는노인 10-01-05 04:21 IP : 98cbdd39be98840
아무의미를 부여하지 않으며 같이 즐깁니다

훈수라기보다는 꾼의 열정으로 보다가 좀 과하다 싶으면

제 낚싯대를 주고 좀하시라고 권합니다

스트레스 받으면 본인만 손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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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순아놀자 10-01-05 09:30 IP : 2b36839014ba9b1
노조사님들이 훈수를 잘 두시지요

그냥 어르신 말씀이니

네 네 하고 흔쾌이 대답합니다

제일 많이 들은 훈수로는

납을 조금 짤라 와 떡밥은 이거 써라 입니다

훈수 두시는분들 중에 원줄 호수 찌 부력 채비 훈수 두는 분은 적은듯 합니다

채비 훈수 두시는 분은 가아끔 있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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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수편차4m 10-01-05 09:36 IP : ecf9108080d0529
아, 예~
라고 말한후 그대로 낚시를 계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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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지렁이 10-01-05 09:50 IP : 22a01dea4396488
전 장인어른과 한번씩 다닙니다.

대부분 제가 장인어른에게 훈수를 둡니다...

그리고 독조시 옆에서 훈수 두는 사람있으면 차에가서 대물장비 가지고와서 옆에다 열심히 대 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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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이좋아 10-01-05 09:59 IP : 573892515e15a52
그냥 여기는 저쪽이 낮구 떡밥은 이게좀 잘먹으니 한번 해보세요
이렇게 말하면 좋은데 ,,, 까찰하게 말하시는분들이 잇으셔셔 문제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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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스나이퍼 10-01-05 10:19 IP : c50ce3427a4085a
다 들어 드립니다

저도 그럴때도 있을거고

저한테 관심가져 주시면 좋찮아요!!!!

도움되는 말씀도 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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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호수 10-01-05 11:24 IP : 0358dfc14b6749d
어른들의 말씀엔 반드시 귀기울여 듣습니다.

배울점이 분명히 있습니다.

낚시에 지장을 줄정도로 과하다면

어느정도에서 "감사합니다" 끊어주는 센스가 때론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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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한 10-01-05 12:07 IP : 13753b97e6855a1
저도 잘 듣습니다.
하지만 너무 과하시거나 별 내용없는 훈수일 경우에는
자리에서 일어나 체조하면서 찌뿌둥한 몸 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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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투★ 10-01-05 12:27 IP : 9c2fe3dd68bd516
왠만하면 그냥 듣는 편이지만..
좀 과할때는 휴대폰으로 전화합니다..^^
뭐 든지 적당한게 좋은것 같네요..
즐기는 낚시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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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오후 10-01-05 12:36 IP : 325a3c5ff099d2e
어르신경우면 잘듣고 다른경우면 눈에 힘한번 딱줍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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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jhfgjh 10-01-05 12:48 IP : 880ca6f986291d7
잡아도 그만이고 안잡아도 그만인데...꼭 잡으라고 이렇게 이렇게 해봐 젋은이 그러면...
좀 그래요....그냥 예 하고 끝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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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검 10-01-05 13:10 IP : cac1307ceca7381
제일 많이 듣는 훈수가 땀 삐질삐질 흘리며
10대 다 깔아낫는데 옆에서 보고 있다가
그 채비로는 이 못에서 고기 못 잡아 ....
돌아버립니다 ..ㅎㅎ
추천 1

쌔뻑최 10-01-05 13:13 IP : a0310c52cc0ba98
몇해전 청주에서 보은가는 길에 있는 오동지에서 도를 한참넘어선 훈수하시던분과 말싸움했던 기억이 나네요.ㅜㅜ
지나친 훈수는 짜증만 날뿐입니다 적당한 훈수가 말하는 사람이나 듣는사람이나 서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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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찌올림 10-01-05 13:17 IP : 13a09c786646da5
포인트를 훈수 두시는분 ... 참고합니다.

미끼를 훈수 두시는분... 참고합니다.

장비로 이렇다 저렇다 하는분 ... 말을 끊어 버립니다.

낚시엔 정답은 없지만 어느정도의 훈수는 참고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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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YOUNG 10-01-05 13:18 IP : 90b0b41ae71f7e1
좋은 정보를 주면서 같이 밥도 먹고 하는 분이면 정말 좋은데 낚시가서
맘좀 편안히 정화 시키러 가는데 가서 자기 자랑 에 훈수 까지 두시는 분이면 아오 정말 ㅎ
그냥 썡이 최고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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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없수마 10-01-05 13:22 IP : 07c44e6d3083ce3
저도 귀기울여 듣는 편 입니다.

그 속에 해답이 있을 수 있으므로...

처음 간 장소는 특히 그곳에서 경험이 많은 노조사든 젊은 조사든

들어보면 분명 저보다는 그곳 지리에 밝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하루죙일 훈수 두시면 점빵 접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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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지기 10-01-05 13:30 IP : 4edfa9a7b9d7582
노조사님의 훈수 참좋아요..
물론 배울부분도 많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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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맨 10-01-05 14:26 IP : cd2bf9675dbce00
저는 어차피 낚시라는 취미를 같이하는분이므로 대화합니다..

먼저 훈수? 하시는분들은 그곳에서 몇년이상 하신분이 많더라구요

예를들면 "여기는 36칸이상써야 손맛을 볼수있어.."라던지 "여기는 짧은대로 바로밑 석축에던져야 좋아"

배우는것이 있죠... 물론 성격상 쓸데없이 막떠벌리는 조사님도있죠....

배우는것이 더 많은것같습니다...

약이되는 얘기가많아요...

좀 이상한?말씀을하시는 조사님도 같이 커피한잔 하면서 얘기하고합니다...

같은취미가지고 있다는게 얘기정도는 충분히 할수있잖아요.....

저는 누구던지 말걸고 하면 저도아는만큼 애기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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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태공 10-01-05 14:44 IP : 31de0cbc83d868d
고맙지요.
열심히 들어줍니다.
묻고 싶은 것 있으면 묻습니다.
이내 낚시 친구가 됩니다.
커피도 한 잔 대접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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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국가대표 10-01-05 15:22 IP : c7910ece949da74
저도 잠시 낚시는잊고 다 들어드리는편입니다.

그게다 낚시 다니는데 하나의 재미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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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곤일척 10-01-05 15:28 IP : 1fd58cd0e2243c6
그냥 저는 참고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어느 기본적인 틀이 있겠지요... 그런데 지금까지 제 경험상 고수분 치고서....

먼저 와서 훈수두시는 분은 거의 못본것 같습니다.....

지나가는 말로 여기 참붕어 빨이 좋아요...그렇게... 이렇게 화두를 던지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그분들하고 이야기 하다보면 참 개인적으로 많이 배웁니다.

그때는 훈수가 아니라.. 평등한 입장으로 서로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입장이 되죠...

특히나 훈수두시면서 자신의 채비가 최고이며...자신의 미끼가 최고다! 그래서 이것을 써야 한다고 말하는 분이 있으면..

그냥 귓등으로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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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잇나우 10-01-05 15:45 IP : ee3f18d048a2dca
말투에 따라 다르지않을까싶네요..기분좋게 훈수두시는 분이 있으신반면 기분나쁘게 하시는분들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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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꼽 10-01-05 16:24 IP : 9f3b6dc2d26b5e2
초보입니다 자녁 초겨울 해질녁 한 어르신이 궁금하셨는지

제쪽으로 구경오시더군요..이래저래 설명해주시고 알려주시고

배울게 많을터라 감사하게 말씀들었습니다..

동절기라 입질이 예민하게 오는데 갑자기 버럭 왜 챔질을 않느냐

그러다 걸어내면 고기가 이미물고 있었다하면서..말씀하시더니..

저한테 비키라면서 직접 보여준다고 제자리를 차치하더군요..

30여분 추위에 동동 거리며 잘배워 보자 지켜보는데..

한마리도 못낚으시고 씁쓸한듯 돌아가시면서 한마디..

낚시대 많구만 긴대로 더펴서해봐~~네 어르신^^

기분나쁜것도 있지만 웃어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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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천하 10-01-05 16:32 IP : 425e1563ea62f28
그냥 들어주면서 합니다 심심할때 아주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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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보자대물 10-01-05 16:35 IP : d3f2c458f3d988f
저 같은 낚시 초보는 그런 고수들의 훈수를 고맙게 생각하고 듣는 편입니다...

전 좀더 적극적으로 물어보는편이죠... 그럼 다들 자세히 가르쳐 주시던데...

더러는 자기 무용담만 애기하다가 가시는 분들도 더러있고요^^

전 그런분들이 있어서 낚시두 재미있고 고맙게 생각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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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사신 10-01-05 18:04 IP : a63d091cbbc4598
ㅎㅎ
가끔되지도 않은 구라 늘어놓는분두 계세요 ㅎㅎ

그럴땐 그냥 쌩까고 낚시만 합니다..

나불대다가 그냥 가던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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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 10-01-05 19:14 IP : 265fef3be5fffdc
그냥 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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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韻 10-01-05 19:31 IP : c0e529f5558cfab
저수지 현지분이나 그곳에서 낚시을 오래하신 분이라면

그분들하시는 말을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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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영맨 10-01-05 20:38 IP : d3113482a8bec1d
저도 그냥 듣습니다 훈수 하시다가 말대답 호응을 계속하니 자리까지 옯기라고 하더군요

난감해서....대꾸 안하니까 자리를뜨시더군요 ㅡㅡ;

그런분 자주 만납니다 제가 어려보여서.?...^^

떡밥에서 부터 바늘 목줄 심지어는 낚시대 까징.....휴~~~훈수

어려뵈도 낚시인생 14년일라구용[루어 대낚시 플라이]낚시는 섭렵완료 음....낚시대회에서 1등두 했공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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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오엽 10-01-05 21:46 IP : 40d577e3dc63986
훈수..어찌보면 기분상하실지모르지만
좋케보면 물가에서 난생처음만난 취미가같은 인연
기분좋은 훈수로 오늘만큼은 엄청좋은사이가되겠지요
라면먹을때부르고 쇠주마실때 불러주시고 ㅎㅎ
다음에 만나면 잊혀질지모르지만 만남의끈 잘안잊혀집니다
물가에서만나 아무말없이 자기낚시만한다면 머-쫌 씁쓸하겠지요
훈수 처음 만난분과 쉽게 가까워질수있는 필요한것이라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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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골매1 10-01-05 22:25 IP : be73962e263f4af
올해는 가능하면 훈수를 안둘려고 합니다...
입이 방정이라 쪼매 인내심을 기를려고 침묵을 지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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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못자는악동 10-01-05 22:36 IP : 7e33fef584fa197
커피나 한잔 대접하고 ....

그리고 쓰레기 청소 시켜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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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대 10-01-05 22:54 IP : b90ac6aa921203d
그냥그러려니하세요
악감정으로그러는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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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dawn이재환 10-01-06 00:37 IP : 1ce55e89514bcd3
적당한 훈수는 괜찮지만
자리잡고 낚시 일대기를 시작하면 대책 없습니다

이런분들 때문에 다른 조사님들이 말을 걸어도 본의아니게 경계 할때가 있더군요

그냥 적당히 받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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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큐 10-01-06 08:40 IP : 1ec5d92c7e5e920
크게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댓글 다신 여러 회원님들 의견을 보면 딱 두가지로 나누어지는듯 하네요.

훈수두시는분을 적대적으로 보시는분들과 동반자적으로 보시는분들이랑요

물론 듣는사람 기분을 상하게 할정도의 훈수는 물론 듣는 입장에선 기분나쁘겠지만

전 그래도 아직까지는 그정도로 말씀하시는분은 보지 못했네요.

무용담에 거짓이 느껴저도 그런것도 재미 아니겠습니까 ㅎㅎ

걸러 들을껀 알아서 걸러듣되 너무 예민하게 볼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낚시를 혼자만의 시간을 갇고 싶어 하시는분들도 많으시지만

서로 같은 낚시터에 대를 드리워도 서로 말한마디 없이 각자 할일만 하다가 간다고 생각하면

너무 삭막하지 않을까요...

훈수던 무었이던 다 사람사는 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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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아파 10-01-06 12:35 IP : 877e2d15fb45802
동행 출조한 동료에게는 훈수두고 모르는 조사님께는 역으로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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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가을 10-01-06 12:40 IP : cfb05db08fa8f5a
깔끔하게 낚시하면 절대훈수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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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속의말 10-01-06 12:41 IP : 38db404784be75e
훈수도 두가지 타입이 있더군요.
자기자랑 하며 가르칠려고 하는 타입과 "입질합니까? 또는 손맛보셨어요?등등 의
가볍게 건네며 조심스레 이것저것 물어보며 배우는 자세의 타입...

위 두가지 타입중 님들은 과연 어떤타입이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훈수를 둘때도 기본매너는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낚시하는 모든사람이 조용히 방해받고 싶지 않은것은 당연지사 아닙니까?

훈수를 두더라도 상대방 기분 나쁘지않게 말 너무 길게 하지않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젤로 기분 나쁜것은 자기혼자 훈수 지껄이다가 허락도 없이 살림망을 들쳐 올리는것....
---정말 나이만 비슷하면 한대 쥐어박고 싶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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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조사 10-01-06 13:14 IP : 09c3d018d532782
그냥,,,

커피 한잔 대접 하면서,,,

다,,,

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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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트림 10-01-06 14:19 IP : e3d4dae9ad5e3ed
귀머거리인척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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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회회장 10-01-06 19:01 IP : 70919bd90b01976
물트림님 ..댓글 너무 웃겨요 ~ㅋ
여러 님들이 말씀 하셨듯이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
말투 ..등의 차이가 기분을 나쁘게도 하고 좋게도 하고 그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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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와춤을 10-01-06 20:21 IP : 8625d8f8ce9d504
오고가는 훈수 속에 줄어드는 내 실력!

허나 어르신이 훈수들면 너무감사하다고 꾸벅 절합니다. 무안해 할 정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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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작 10-01-07 13:38 IP : f3ff03a2918a8e7
예! 그렇군요. ...... 아! 네네" 하고 넘어 가는데.....

옆에서 훈수두며 담배꽁초 버리는 사람은 그냥... 개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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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무사 10-01-07 19:03 IP : 963b0792c79db94
혼자 낚시하면 무섭기도 하고 심심하기도 하고.......

저 같은 경우엔 사람이 다가오면 반갑드라구요...ㅎㅎ

이 얘기 저 얘기 하다보면 시간도 잘가고요.... 단 새벽시간에 다가오면 움찔 놀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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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머 10-01-07 19:56 IP : e0e0b354a3566cc
개인마다 즐기는 낚시의 기준이 틀리고, 추구하는 채비의 변화도 다양하니...... 낚시 훈수?는 상대방에게 실례가 되지 않을까합니다. 저는 초보조사가 물어오면 상세히 설명해 드리고,,,, 듣기 싫은 훈수가 들어오면, 지난번엔 붕어70수 했는데 오늘은 좀 조용하네요...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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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애오빠 10-01-07 23:49 IP : 7ba056c794ce66b
왜....
저한테는 아무도 말을 안걸까요....
융....맨날 꽝만 쳐서 그런가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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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마루 10-01-11 01:00 IP : 61e9aa62866a675
-_ㅡ; 왜 저한테도 아무도 말을 안걸까요
거울보면 그리 나쁜인상도 아닌데.
등치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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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프로 10-01-14 22:35 IP : 4541faf18780313
도착해서 장비내려놓고 한대물면 훈수꾼 거들죠..

그럴때 받침틀(금장 섶다리)부터 펴고 대깔기 시작하면 장비보고 달아납니다 ㅎㅎ

속으로 "고수다" 싶은가 봐요 그게 바다가면 장비와 복장으로 고수판단하는게 심해요 ㅎㅎ

결국 돈이 고수죠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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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4짜 19-04-15 01:45 IP : e7c2f597485f75e
그냥 무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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